안녕하세요
맨날 후기 눈팅만 하다가 활발한 활동을 시작으로 수원 휴게텔 죠리퐁
원가권을 구입하고 오늘 코코 매니저와 함께 즐달한 후기를 쓰고자합니다.
먼저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야맵 관리자님! 죠리퐁 실장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꾸벅~)
보잘 것 없는 필력이지만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 후기를 풀어보겠습니다.
#방문일자 : 11/19 22시경
#매니저 : 코코
#이용 방법 : 사전에 먼저 문자로 야맵 회원임을 알리고 이용방법을 여쭤보았어요.
실장님께서 친절히 알려주셨고 당일 예약만 가능하다고 해서
오늘 바로 문자로 컨택했어요~~ (원가권임에도 지명권을 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ㅠ)
하지만....ㅜㅜ 띠로리 ㅜㅜ
(사실,,, 솔라 매니저를 만나뵙기로 했는데,,, 사정이 생겨 코코매니저로 접견했어요.
실장님께서 되게 죄송하다며 사과를 하시는데, 그럴 수도 있죠~ 괜찮아요 덕분에 즐달했음ㅋ^^)
그렇게 22시 예약을 잡고 해당 주소로 가서 간단한 인증 후
해당 호수로 가서 문을 똑똑 두드렸더니 기럭지 장난아닌 코코가 반겨줬어요.(대략 170cm의 모델임~~^^)
뭐 마실건지 물어봐주고 밖은 춥지 않았냐는 등 추우면 안아준다고 깊은 허그를 ㅋㅋㅋ
이때 부터 제 똘똘이의 반응이 시작되었어요(ㅎㄷㄷ)
그런다음 이런 저런대화를 짧은 영어로 주고 받다가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어요
구석구석 제 몸을 씻겨주며 똘똘이를 쓰다듬는데 쌀번 했습니다(속으로 나무아미타불 ~~~ 5번 외쳤어요)
먼저 나가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웠더니
모델이 한명 걸어오는데 눈호강 지림(오빠 눈 레이저 ~ 하며 코코가 이따 보라고ㅋㅋ그러네요)~~
그렇게 침대위에 올라가서 젖꼭지 부터 아랫도리 까지 BJ를 받고
손돔을 착용한 후 에 바로 달리기 시작했어요
코코가 오빠 좀 더 쎄게 해줘 라며 제 심기를 톡톡건드는데
질 수야 없지 ~ 열심히 피스톤 갈기고 얼마 가지 않아 시원하게 한발 빼고 왔습니다.
끝난 후 실장님이 전화가 오시네요
일한지 얼마 안됬는데 코코 어땠냐고 아쉬운 부분은 뭐였고 ~~등등
부족한 부분은 좀더 교육하겠다고 하시네요
덕분에 즐달~~ 하고 왔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조만간 재 방문 의사 ~~~~!!!! 필수~~~~!!!
아참 ## 코코 PropiIe = (키 170CM ,자연 C컵, 좁보(청소기처럼 쫚 빨리는 듯 ~~), 뒤치기 좋아함, 섭스 good)
코 코 강 추 드 려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