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19
② 업종 : 스파건마
③ 업소명 : 5월스파
④ 지역 : 강남 논현 학동역 인근
⑤ 파트너 이름 : 숙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먼저 쿠폰을 지원해주신 야맵 운영자님과 5월스파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른한 일요일 오전..
마사지가 땡겨서 5월 스파에 예약을 하고 출발~~ [마사지도 받고 물도 빼고 ㅎㅎ]
도착해서 안내를 받아 익숙하게 샤워장에서 샤워를 한 뒤에 나와서 담탐과 음료수를 마시고 기다리니 바로 직원분이 안내를 해 주십니다.
엎드려서 대기하고 있으니 얼마 가지 않아 미쌤이 들어오십니다.
■ 미쌤 (건식 → 찜질(패스) → 전립선)
미쌤이 들어오셔서 자리를 정리해 주시곤 불편한곳이 어딘지 먼저 체크를 하십니다.
어깨와 목이 좀 뻐근하다고 하니 다른데 보다 조금저 풀어 주시겠다고 하면서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머리와 뒷목을 순으로 어깨 허리 종아리 까지 적당한 압으로 풀어주는데 몸이 나른해 지기 시작합니다.
졸음이 쏟아질 때쯤 미쌤이 돌아누우라고 합니다.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몸이 나른해서 그런지 마시지 받는 동안에 똘똘이가 반응이 옵니다.
미쌤이 전립선과 구슬 똘똘이도 마사지 젤을 바르고서 마사지를 해 주니 하마터면 마사지 받다가 쌀뻔 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뒷정리를 하는 중에 노크 소리가 들리고서 숙희 매니져가 들어옵니다.
■ 숙희 매니져
발랄하게 인사면서 들어온 숙희 매니져..
뭐라 말을 해야하나 약간 육덕지다고 해야하나~~
마른 수건으로 똘똘이 주위를 다시 한 번 닦아주고는 탈의도 하지 않은채 바로 위에 올라와 가슴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숙희의 혀놀림과 손놀림에 그냥 몸을 맡기고 누워서 숙희의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애무를 즐깁니다.
숙희가 가랑이 사이로 자릴 잡고서 고개를 치켜든 똘똘이를 입에 물고서 사정없이 빨아주는데 순간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입 밖으로 나옵니다.
한동안 똘똘이를 빨아주다 콘을 씌우고 다시 손으로 애무를 해주면서 어느새 숙희의 입은 내 양쪽 꼭지를 다시 빨기 시작합니다.
숙희의 손에 잡힌 똘똘이가 빳빳해진 것을 확인한 숙희가 바로 여상을 타면서 방아질을 하는데 밑에서 숙희의 방아질에 맞춰 허리를 들썩 거립니다.
방아질을 했다가 봉지를 앞뒤로 비비기도 하고 중간중간 꼭지를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얼마 참지 못 하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오빠 자세도 안 바꾸고 벌써 사면 어떻게~~"
하며 장난기 섞인 말투로 숙희가 말을 합니다.
"그냥 나도 모르게 너무 순식간에 싸버렸네~~"
하고 대답을 하니 숙희가 웃으면서 뒷처리를 해줍니다.
콘을 빼고 뒷처리를 하다가 숙희가 갑자기 똘똘이를 잡고 시오후키를 하려고 합니다.
싸고나면 민감해지는 나인지라 하지말라고 해도 숙희가 계속 하려고 해서 미치는줄 알았네요.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같이 샤워하고 개운한 마음으로 퇴실했습니다.
퇴실하고 출출해서 라면 한 그릇 하고 집에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