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스 데이 간만에 휴일을 맞이하여 강동 로얄 스파를 방문 했습니다.
자주 방문하는 업소라서 이제는 제법 친근합니다.
자주 방문하는 업소이다 보니 , 그냥 갔는데, 실장님이 미리 연락주시지 그랬냐며 말씀하시네요.
무료권은 더 신경써 드려야 한다고.. (감동입니다. 어떤 업체들은 좋아하지 않는경우도 있는데요.)
역시 최고의 가성비는 스파가 아닐까 합니다.
여러번 방문을 해도,관리사님들 마사지 실력도 좋고, 매니저들도 서비스들이 평균이상으로 좋습니다.
엉뚱한데 가서 내상 당하느니, 로얄 스파오세요.. 내상 없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진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았는데, 이 계통에서 드믈게 젋은 관리사님이시네요..
어디 않좋은데 있냐 물어보시고는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시네요. 저는 매번 어깨 , 뒷목이 뭉치는 편인데,
정성스럽게 잘 풀어주십니다. 말씀도 조곤조곤 목소리도 좋네요..
온찜도 좋네요. 마지막 목찜에 전립선관리도 잘하시네요.. 다음 방문시 다시 요청드리고 싶네요.
마사지 후에 하은 매니저 들어옵니다.
역시 개취인 단발에 여친 일반인 필 20대 젊은 매니저 입니다. 슴도 적당하니 좋구요..
꼭지 애무, 삼각애무 잘 하네요.. 모자 쓰고 여상으로 합체 정성스럽게 오래 잘 합니다.
정상위로 자세 교체후 왁싱된 좁보 좋습니다. 살짝 안는 자세로 열심히 왕복운동 합니다.
스파는 시간이 짧아서, 교감할 시간이 적은게 안타깝지요.. 유일한 단점일까나..
그래서 최대한 빨리 마무리합니다. 좀 더 할걸 그랬나...?
반응 좋습니다. 얼굴 뜨거워진다며 ㅋ
다음에도 지명해서 한번 더 봐야 겠네요..
무료권 지원해주신 야맵과 강동 로얄스파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