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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 키스하는걸 좋아하는 보나
냥이집사




*예약 및 방문*

수원 까꿍에 방문하고 왔습니다 

전화로 예약후 출발하였고 자차로 도착해서 근처에 주차한뒤에 연락드렸어요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조금 추웠네요

도착해서 연락드리고 안내받아서 들어갔습니다

바로 옆 호실 문이 열려있어서 잠깐 긴장좀 했네요 ㅎㅎㅎ

노크를 하니 보나가 문을 바로 열어줘서 입장했습니다

처음봤을떄 느낌은 모모랜드 연우 싱크가 있네요 가장 비슷한 사진 첨부해봅니다

사진: 연우 인스타그램






*언니 접견*

보나 매니저의 첫느낌은 단발머리 스타일이라 도시적인 느낌이 강했고

슬림한 몸매인데 가슴은 B컵에서 C컵사이?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담배는 안피우는거 같고 말투가 애기마냥 귀염귀염합니다

민삘 90%정도 되고 완전 동네 여동생 느낌이 확 옵니다

말하는것도 이쁩니다

보통 대화를 하다보면 말투와 억양 그리고 사용하는 단어로 인해서 대화의 질이 생기는데

보나랑은 편하고 즐겁게 대화한거 같습니다

제가 먼저 샤워하고 있는데 보나가 자꾸 뒤로 와서 장난치고 가고 하다보니 잼있게 논듯요

제가 씻고 보나도 씻고 침대로 이동해서 일단 이불을 덮고

연인마냥 베개 하나를 같이 베고 키스부터 진행합니다

키스를 한번 하기 시작하니 보나가 입을 뗄 생각이 없네요

제가 가슴을 마구마구 문질러주자 밑으로 내려와서 BJ를 해줍니다

빠는것도 잘빠네요 혀를 잘 씁니다

풀발기 상태로 되니 여상위 자세에서 바로 넣어봅니다

위에서 여상위로 박아주면서 다시 또 딥키스

아예 엎드린 상태로 허리는 위아래 혀는 선풍기마냥 입안을 휘젓습니다

자세 바꿔서 후배위로 박으면서도 허리를 들어올려서 키스해주고(유연하더군요)

정상위로도 한참을 하다가 느낌이 올때쯤..

"아... 갈거같아... 갈거같아..."

하는 흐느끼는 멘트에 사정감이 몰려와서 피니쉬 햇네요

발사후에도 한번더 딥키스가 들어오니 다시 불끈불끈해지네요

한번더? 라고 외치니 울리는 예비콜 ㅋㅋㅋ

후다닥 씻고 엉덩이랑 가슴 한번씩 조물조물 해주고 뽀뽀 쪽 하고 나왔습니다

애인 집에 놀러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좋은 언니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D

키스 좋아하는분은 강력추천

육덕 좋아하시는분은 비추

스킬은 평균이나 떡감 좋고 귀엽고 착함



추천 0

가지다댓글2024-05-25 16:37:20수정삭제
잘밨습니다
올라갑니다댓글2024-08-14 11:28:01수정삭제
보고싶당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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