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에서 가깝고 건물도 크네요.
건물이 커서 방도 넓고 시설은 괜찮네요.
약속 장소에서 전화로 방 안내받아 갔어요.
주말에 쿠폰 이용이 안되는데 이용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네요.
제가 본 매니저는 제니였어요, 한국말보단 영어를 좀 쓰고, 아주 상냥하네요.
잠깐 잡답 후 샤워하러 갔고, 매니저의 몸을 봤어요.
가슴은 아담한 편이지만 힙은 좋네요, 그리고 어려서 그런지 피부도부드럽네요.
샤워할 때도 앞뒤 다 정성스럽게 닦아주는 게 만족스럽네요.
그렇게 먼저 씻고 먼저 나와 누웠고 본격적으로 시작~
어리지만 혀 놀림은 좋네요, 기본적인 삼각 애무에 사까시도 정성스럽게합니다.
그리고 키스도 나쁘지 않게 해주네요.
특히 목 쪽도 야하게 쪽쪽 하는게 별미입니다.
콘돔을 끼우고 매니저가 위에서 넣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모르나 꾀나 좁네요.
애무할 때보다 신음도 잘 내는 게 좋고 허리 놀림도 좋네요.
매니저 꼭지가 조금 두툼한 편이라 만지기 좋았어요.
자세를 바꿔서 제가 위에서 넣었는데 매니저가 신음을 좀더 크게 내네요.
역시 여자가 흥분하는 모습이 야한 게 좋네요.
그렇게 몇 번 움직이다가 끝냈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아주 좋았어요.
다하고 나서도 매니저가 바로 안겨와서 기분이 좋네요.
피부도 좋고 특히 엉덩이를 계속 만졌는데 촉감이 좋아요.
그렇게 샤워하고, 포옹과 가벼운 뽀뽀와 나왔어요.
충분이 즐달했고, 추운 겨울 제니와 좋은 시간 보내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