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2월 5일
부류 : 휴게텔
위치 : 수원
업소명 : 의자왕
메니져 :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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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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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말인대도 불구하고 원가권을 사용 승인해주신 실장님 ㄳ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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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 없이 또 달린 "즐달러" 내가 이러다 정말 죽을지도 몰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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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 퇴근후 누워 있다가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승질내는 내동생 이누무시킨 시도 때도 읍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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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무심결에 클릭한 야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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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저리 둘러 보다가 포인트를 보니 어라 ? 어느새 또 포인트가 일케 싸여뿟내 원가권이나 하나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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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으로 클릭 뭔가 느낌이 쎄~~~~~~~~~~~~ 아 오늘 토욜이다 ㅡㅡ 이런 잰장 급하게 업체 실장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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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문자
" 실장님 주말인대 원가권 가능한가요 "
"+@ 로 코스변경도 했으면 하는대 !! "
"원랜 안되는대 해드릴깨요 "
속으로 쾌재~~~ 유후 ~~~
단 언니 초이스 는 불가
"ㄴㅋ ㅈㅅ 옵션만 있는 친구로 부탁합니다"
"그리고 저 의자왕은 처녀 방문인대 인증이나 원가권 인증 다 보내드림 되죠 ? "
~~~ 여기서 실장님 의 쿨함 발동 ~~~
타업체에 비해 인증 절차 무지무지 간단
" 워 실장님 쿨하시내요 "
언니 주소 수령후 이동중에 [[[ 안산 ====> 수원 ]]]
이거저거 귀찮을 정도로 질문 하나 하나 조곤조곤 설명 해주시는 실장님
언니 내상을 당해도 실장님 응대 때문에 이건 그냥 대충 넘어가도 되갯다 생각이 들정도
여하튼 너무나 친절하신 실장님
질문 러쉬가 끝나가고 언니 오피 앞에 도착
문을 열고 방긋 웃으며 반겨주는 지나 언니
일단 전신 스켄
[[[[ 본인이 약간의 야맹증이 있어서 시각 적응 하는대 약간의 시간이 걸림 ]]]]]
오 ~~ 실루엣 나쁘지 않아 일단 언니도 이정도 와꾸면 패스
들어가서 자켓 탈의후 음료 한잔을 건내는 지나
" 아냐 일단 나 양치 <샤워> 먼저 하고 오늘 시간이 촉박해서 2샷 빨리 빨리 해야해 "
지나 : ok 동생 스트롱 ?
바로 속옷 탈의 이미 동생은 화나 있는 상태
지나 : 와우 ~~ 후후훗 ~~~
샤워실 바로 직행
난 양치 하며 지나는 내몸 구석 구석 샤워시켜주며 샤워 비제이는 없었으나 지금 그게 급한개 아니니 일단 빠른 샤워후
"지나 빨리 나와 ^^ ! "
하곤 나와서 몸에 물기 털어내고 침대에 누워 있음
보통 휴게텔 준비 하고 있으믄 후에 나오는 언니들 대략 90 프로 정도는 실오라기 하나 없이 그냥 나옴
지나 수줍은듯 타월로 몸을 둘둘 가리고 나오는대 워~~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침대쪽으로 와서 옆에 앉아서 아이컨택 < 시력은 완전 적응 >
생각보다 아담한사이즈에 골반과 가슴은 ㅗㅜㅑ 침이 뚝뚝 떨어질정도 로 탐스러움
외모도 뭐 극상타 상타 까진 아니어도 귀여운이미지 + 정감가는 이미지 합쳐진 민삘 외모 < 바디는 절대 민삘 아님 우어 ~~>
키는 서서 안아주면 머리 끝이 본인의 턱에 딱옴 < 본인의 키는 174 >
누워서 애무 를 해주기 시작하는대 여지껏 많은 휴게텔을 다녓지만 발까지 가려는 아이는 처음봄
귀부터 시작 겨드랑이 - 가슴 - 옆구리 - 배 - <배꼽> - 골반 - 양 사타구니 - 알 - 허벅지 - 무릅 - 종아리 - 발
< 발쪽으로 내려가는대 나자신이 스탑을 ㅡㅡ 발은 좀 글차나 ㅡㅡ >
그후 다시 올라와 기둥부터 귀두 까지 조곤 조곤 꼼꼼히 해주는 스타일
오랜만에 에무로 ㅗㅜㅑ 를 외쳣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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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잴중요 한건대 애무 하며 신음소리를 내는대 이게 압권 난 그냥 누워만 있는대 이아이는
가식적인 신음이라 해도 사운드에 민감한 나로서는 무진장 흥분 정말 사운드에 사람 미치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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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풀발을 만들어줘서 ~~ 역립으로 포지션 변경 어두워서 잘안보엿느대 와우 민둥산이다
쭈압 ~~ 역립족 인 난 와우 ~~ 완전 100 프로 브라질리언 이긴 한대 약간 자라난 브라질리언 이질감 없을정도 의 자라남
수량은 또 어찌나 많은지 위에 언급한 신음 소리와 넘치는 수량 내스타일이야
시간이 촉박한지라 급하게 삽입시도 수량이 원채 좋아서 그냥 쑤욱
< 미안합니다 처음에 살살 하는대 이건 뭐 그냥 미끄러져 들어가 버려서 >
거기에 하나더 질길이가 짧은 자궁벽에 툭툭 칠때마다 헙헙 소리 내며 흐느끼는 지나
내가 왜 이런아이를 이제야 봣을까
정상위한참 => 측면 후 => 다시 정상위 한참 중 신호가 와서 " 마우스 피니쉬? 아니면 인 피니쉬 ? "
물으니 마우스 라고 하길래 급하게 빼곤 입에 한발 약간의 텀을 가져야 하는대 동생이 고대로 살아 있내 ?
지나 어여 정리 하고 오라 하고 바로 논스톱으로 2 차전
지나 여기서 잠시 맨붕 온듯 "오빠 브레이크 타임 10 미닛"
아무말 없이 손가락으로 동생을 가리키며 노다이 ㅠ,ㅠ
oh ~~ ok 그러곤 다시 누워서 M 포즈 역시나 넘치는 수량
그리고 굳 사운드 정상위 => 엎어놓은 후배위 => 스탠딩 후배위 => 여상 앞 , 뒤 => 다시 정상위로 짧은 질 가장 안쪽까지
자리하곤 시원하게 ~ 피니쉬 타임 남은 시간은 20 여분 이야 제대로 짧은시간 달렷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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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원가권을 쓰면 원가 비코스 + 60분 혹은 90분 을추가로 해서 진행하는대 이번은 +@로 아예 코스를 70분 짜리로
하는 바람에 너무나 빠르고 급하게 진행해서 정신이 없었다는
그 정신없는 플레이를 전혀 빼지않고 다 응해준 "지나"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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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와꾸 : 언급한거처럼 모델삘이나 그런 이미진 아님 귀여운이미지에 정이 가는 이미지 바디는 평범한 육덕 < 가슴과 골반 >
마인드 : 완전 개방적 옵션을 보시면 아시겟지만 안되는것이 없음
스킬 : 연습을 한건지 정말 사운드와 수량은< 수량이 연습한다고 되던가 ? > 여지껏 봐왓던 언니들 압살
시작부터 끝까지 젤? 그런거 전혀 필요 없었음 말그대로 광천수 콸콸
단점 : 활어 모드 가 없는 것이 매우 아쉽 하긴 활어 모드까지 있믄 치트 케릭이다
업채 총평 수원 휴게텔 많은 곳을 다녓지만 의자왕 처음 접해 보았습니다 왜 이제서야 가게 됫는지
실장님 너무너무 친절 쿨 하시고
아직 의자왕의 언니는 지나 바께 못만나 봣지만 실장님 100 프로 신뢰 모드 갑니다 다음에 다시 올께요 ^^
오늘도 변함 없이 실사 투척 합니다 ^^
실사는 지나 본인 그리고 업체 실장님 의 동의 하에 올리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