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쿠폰을 지급해주신 관리자님고 업소관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회사에 있다가 몸이 찌뿌둥해서 달리고왔네요
요즘 술도 안마시는데 몸도 정신도 힘들어서
다들 코로나 잘 이겨내시길 바라겠구요
회사에서 걸어갈 수 있어서 생각안하고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야야씨 접견하고왔는데 인기가 상당히 많네요 앞.뒤로
예약이 꽉 차있어서 겨우 비집고 저녁타임 하나 들어갔습니다.
앞손님이 끝나는걸 밖에서 기다리고 10분?정도 시간보다 늦게
입장했구요 안에서의 시간은 동일하게 흘러갔습니다.
우선 처음보니 휴게치고는 사진 싱크가 높은분들이 많이 없는데
싱크가 굉장히 높아서 놀랐습니다. 역시 마음을 내려놓고 가야하나봐요 휴게에서 내상을 많이 당했는데 비교했을 때 상급이셨구요
반겨주는 모습과 집 내부가 정말 여자친구집마냥 포근하더라구요
같이 동반샤워 후 침대에 누워있으니 시작할까?
라는 말과 함께 bj부터 들어와주십니다.
개인적으로 가슴이 크신분을 선호하는데 d컵이 확실히 맞으시네요
자게에 그립감에 따른 사이즈비교글 올라온 적 있는데 딱 맞습니다.
매니저분이 마음에 들어서 오랜만에 역립시도했구요 역립 반응은 활어과는 아니지만 촉촉히 젖는게 충분히 마음에 드네요
젤 없이 cd장착하고 상위로 시작하는데 역시 d컵이라 오랜만에
출렁거림 보는데 만족감이 배로 늘어납니다.
관계는 원래 길게 안하는 관계로
침대에서 내려와 기대게 한 다음 후배위로 마무리 했네요.
나갈 때 인사까지 좋은 즐달이였습니다.
강남쪽 계신분들은 한 번 방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