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 원가권 후기 입니다
원가권 + 에프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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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언니 만나보려고 하다가 구관이 명관이라고 일전 의 그 쪼임을 못잊고 티파니 재지명
원가권 으론 짧을거같아 에프코스 추가
결론 부터 말하자면 역시 나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 역시나 대만족
저번 만남이 너무나 강렬했기에 다시 만나서 노크후 입실 첨엔 못알아 보더군요
< 코로나 때문에 얼굴의 2/3 를 가리는 마스크를 했으니 몰라볼수바께 ㅋㅋ >
파니야 나야 ~~ 하며 마스크 벗으니 ~~ 오우뽜아앙 ~~ 하며 안기는 파니 음흐흐
귀여운것 ~~
요즘 코로나 때문에 사람도 없고 물론 이쪽 도 코로나 여파를 피할수 없는듯
나무 과하게 반겨 주기에 고맙기도 하고 ^^ 너무 너무 이뻐 보엿답니다
점퍼만 탈의 후 침대에 걸터앉아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파니 특유의 활력 에너지 충전
<너무나 잘웃고 간지럼 태우기 좋아하고 안겨오길 좋아하는 아이 파니 >
이야기 하며 보고만 있어도 불끈 불끈 화내고있는 내동생
파니 눈치채곤 오빠 샤워 하러가장 < 음 해야지 그럼 그럼 ^^ >
탈의 후 샤워실 입실 샤워실에선 이전에 긴장감은 없어지고 주물 주물 모드 그 작은 아이가 살쪗다며 자기배 만지작 만지작
그모습이 어찌나 사랑 스럽던지 하마터면 샤워실서 일치를뻔
참고 참고 샤워 완료후 다시 침대로
정신차리고 일단 파니의 전신 스켄
역시 야리야리 야들 야들 군침이 뚝뚝 탈의 하기도 전인대 왜이리 이쁜거야 반칙이자나
컨디션이 좀 않조아 보여서 "어디아파 ?" 물어보니 아프답니다 ㅠ,ㅠ 보고싶었다며 맘이 아팟대요 ~~이른 요녀~~
시간이 시간인지라 밥은 먹엇냐고 물어보니 아직 식전이라고해서
그럼 밥먼저 먹자 "괜찮다고 괜찮다고 극구 사양 "
"너 안묵으믄 나그냥 간다 ?"
라고 말해놓코 속으로 떨었습니다 "ㅇㅇ 바이 바이 " 하면 어쩌나 하고 ㅋ
다행이 그러진 않아서 ^^ 불닭발? 배달 시키고 도착 얼마나 걸리는지 시간 채크후 50분정도 걸린대서
이정도믄 한번은 하고 기다릴수 있갯다
싶어 본개임 시작
역시 파니 변함이 없더군요 작고 이쁜 입으로 온몸을 구석 구석 특히 호두알 에서 기둥으로 올라오며 살짝 살짝
이를 사용해서 < 아프지 않케 > 자극을 일단 풀발 로 만들어 놓고 다시 위로 올라오는 "오빠 굳스멜" 향수 뭐쓰냐고
물어보는
"나 ? 향수 안쓰는대 ? <정말 리얼로 향수를 안씀 ㅡㅡ> 거짓말 쟁이라며 킁킁대는 파니 "
진짜 안쓰는대 나중에 알고보니 차안에 디퓨져 가 그향의 범인 일꺼라고 혼자 생각
킁킁대며 목이며 귀쪽이며 살살 빨아주는대 정말 돌아가신 할아버님 이 잠깐 보임
죽갯다 정말 둘이 킥킥대며 아주 난리 부르스
완전 애인모드 초초초 탑급
이번엔 재가 참지못하고 먼저 들이댐 안되것다 배달 오기전에 일단 한번 해야지 생각이 급하게 만듬
바로 정상위 로 시작
이전 후기에도 말했듯이 정말 조임이 재가 만나본 아가씨들 중엔 1,2 위 다툼 특히나 중간 중간 힘줘서 조여주는 그조임의
맛은 깜짝 깜짝 놀날정도 이맛에 널보러 온다 이 요물 ~~~~~~~~~~~~
후배위 감도 또한 뒷태 하며 사운드 , 수량 정말 대만족
정상위 , 후배위 , 다시 정상위 로 급하게 일단 한차례 완료
사정후 빼지않코 1~2 분 정도 아이컨택 하며 피식 피식 웃으며 여친모드로 또 목덜미 쪽 할짝이는 파니
< 내가 목이 성감대 인갑다 ㅠ,ㅠ>
뒷마무리 후 샤워 후 몸물기 닦고 있는대 기가막히게 배달 도착 ㅋ 이건뭐 문앞에서 대기라도 하다가 온거같을정도로
기가막힌 타이밍 결재후 먹는 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먹으믄 냄세 날까봐 나죽에 먹는다고 하는 파니
캬 ~~ 베려 또한 < 식으믄 맛없을껀대 ㅡㅡ >
일단 이건 그냥 그게 편하면 글케 하라고 걍 넘어감
그후 베란다 쪽으로 나가 담베탐을 가지고
< 배란다 창문 열면 무지무지 추운바람이 들어와서 담배 피우는 동안 서로의 채온으로 버틴 이늠의 동생늠은 방금 쐇으믄서
또 쿨타임 왓다고 아우성 > ㅜㅜ 좀참자
바들 바들 떨며 이불속으로 쏘옥 ~~ 본격적인 구글 번역기 의 열일 시간
번역기로 이런 저런 이야기 ^^ " 미안하다 내가 영어,태국어를 잘못한다 ㅋ"
뭐 이 이후는 또 쿨타임 돌아온 동생 죽여버릴 려는 파니의 고생으로 ㅋ 동생이 항복 ^^ 해피 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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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진은 본인의 동의 하에 촬영하엿으며 몆차례 찍고 지우고 를 반복 올려도 된다고 승인 절차를 거쳣습니다
재가 기술이 없어서 >.< 포샵 이라든지 ㅡㅡ 뭐 그런걸 못합니다
사진에 보면 저의 모습이 살짝 나옵니다만 옷이 어두운 옷이어서 잘안보여도
키가 174 입니다 사진에 보면 약간의 거리 차이가 있더라도 파니 전신이 저의 어깨에도 안와요
사진보다 훨씬 너무나도 앙증스럽고 귀여운 아이에요
몇장이 더있으나 포샵을 할줄몰라서 ㅡㅡ 못올리는
파니 아껴주세요 또 보러 가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