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무료권을 준 야맵관계자분께 먼저 감사인사를 드려요.
사용은 11월인데... 개인적인 이유로 후기를 지금에야 올리네요.
하루일과를 마치고 늦은시간 선넘에 전화로 무료권 예약문의를..
시간이 딱맞아서 바로 예약을 하고서 후다닥...
기존 갔던곳이라 장소설명은 안듣고 갔네요~
지정된 건물에 도착해서 방문하니 이러저리 인증후에..
샤워하러... 구석구석 깨끗하게 ... 안그럼 안되요~~
가운입고 바로 입장~~ 바지 갈아입고 배드에 누우니~
잠시 후 관리사님 입장~~ 성함물어보니 수관리사님~
어디가 안좋냐고 물어보고 그곳을 집중적으로 눌러주는데.
어우~~ 딱 아푼곳만 공략해주니.. 나른나른...
건식마사지후에 가장 좋은 찜마사지... 이거는 진짜 천국.!!
안받아본사람은 모른다는... 진짜 쵝오임.!
마사지 끝나고 전립선마사지 차례~~~
진짜 살금살금 마사지해주는데... 본게임전에 불끈불끈했네요..
관리사님 퇴장후에 입장하는 매니저... 세나매니저..
가볍게 인사후에 들어오는 ㄸㄲㅅ........
아주 혀놀림에 다리가 부들부들... 그런 반응에 더욱더 자극적인...
애무에 아주 흐물흐물... 오빠 이제 앞으로 누워요~
소리에 자연스럽게 돌아누우니... 입으로 .... 아우아우..
소중이가 따뜻한 입속에서 놀아나는 느낌이 아주...
아주 만끽할때 cd를 씌어주고서 여상자세로 쑤욱 내려오는...
부드럽게 쓰윽 사라지는 소중이에 모습을 보자니... 쿵짝쿵짝
같이 합을맞추고~~~ 오빠가 올라와 이말에~
매니저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 있는 힘껏 펌프질...
토끼가 된건지... 아니면 쪼임에 당한건지...
참지못하고 발사하고 말았네요~~~
CD을 빼주고는 청룡해주는데~~ 시원하니~ 아주
1중 2,3중~ 넘 좋은시간이였네요~~
단지 코로나때문인지 역립 또는 애무가 안되서 아쉬웠지만..
정말 가본 건마중 베스트오브베스트.!!!!
나중에 시간나면 낮에 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