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 [강남-올클럽풀싸롱(노마진대표)] [수빈] 예쁘고 귀여운 수빈씨와의 기분좋은 만남
① 방문일시: 11월 18일(수) 오후 7시 40분
② 업종명: 풀싸롱
③ 업소명: 올클럽풀싸롱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수빈
⑥ 풀싸롱 경험담:
먼저 11월 무료권을 구입할수 있게 해주신 관리자님과, 무료권에 협조해주신 강남 올클럽 노마진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후기가 늦어진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검색에 나오지 않네여. ㅜㅜ
11월달에 쿠폰전쟁에서 실패하고, 남은 쿠폰이 뭐가 있나 보다가, 풀싸롱이 땡겨서 올클럽풀싸롱(노마진대표)를
구입했습니다. 대표님께 미리 전화 드리고, 언제 방문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아무때나 편하실때 오라고 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예전에.. .. 의 전쟁이라는 싸이트에서 가본적 있었는데 오랜만에 가보게 되었는데, 역시 친절함은 변하지
않았네여. ㅎㅎ
업소위치는 예전하고 똑같이, 역삼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립니다.
업소에 도착해서 노마진 대표 말하고 QR코드 찍고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룸도 예전과 같이 변한게 없습니다.
룸의 제 앉은 자리에서 찍은 정면 사진입니다.안에 화장실도 있고 좋습니다.
노마진 대표님은 일보러 나가셔서 안계시고, 다른분께서 들어오셨구여, 아가씨들 보러 미러룸으로 올라갔고
추천해주시는 아가씨를 선택했습니다.
다시 방으로 들어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맥주+기본안주를 가지고 들어오네요. 자연스럽게 만원 한장 꽂아줬습니다.
조금있다가 아까 지명했던 아가씨가 들어오구서, 회사 퇴근하고 왔냐고 물어봐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간단한 통성명 하는데 이름이 수빈이라고 애기해서 달샤벳 수빈 애기하니까, 젊은 오빠라 애기하네여. ㅎㅎ
하수빈 애기하는 손님등등.. 애기하더라구여.
신고식 한다고 하여서 전 자연스럽게 바지 내리고 기다리고 있었구여, 댄스 음악 3분정도 나오는 동안 제꺼를
잘 빨아줍니다. ㅎㅎ
신고식 끝난 다음, 바지 다시 입고, 수빈씨가 따라주는 술에다가, 같이 술 한잔 했습니다.
술한잔 마시고 노래 뭐 부를까여 하다가, 제가 즐겨부르는 Cold play의 Viva la Vida 노래를 부르는데 제 옆에서
제 손을 자연스럽게 잡아주네여. ㅎㅎ , 노래 끝나고 나니 잘 부른다고 칭찬해주네여.
노래 잘은 못하지만, 예전에 학생때 그룹사운드에서 보컬 한적 있었다 하니, 그래서 그렇구나 하네여.
노래 잘 부르고 끝날떄쯤 되니 노마진 대표님이 들어오네여. 인사 나누고 명함 주시네요. 예전 명함 있긴 하지만
받았습니다. 구장으로 수빈씨와 같이 올라갔구여, 안내해주는 사람에게 수빈씨는 한잔 주라 애기하네여.
내가 알아서 줄려 했는데.. 그냥 줬습니다.
수빈씨는 샤워실로 샤워하러 갔구여, 전 수빈씨 샤워실에서 나오고 간단히 샤워하고 나왔답니다.
침대에 누우니 수빈씨는 제 오른쪽 가슴, 왼쪽 가슴 빨다가 사까시를 시전하네여. 열심히 빠는 모습 좆습니다.
열심히 빨다가 콘돔을 입으로 껴주고, 여상으로 밖기 시작하는데, 술을 마셔서 그런지 나올 생각을 안하네여.
그래서 정자세로 자세 바꾸고, 수빈씨 가슴 좀 빨고 하다가 열심히 밖아대면서 수빈씨는 제 젖꼮지 계속
빨아댔구여, 그래도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아서, 뒷치기 자세로 바꾼다음 열심히 뒷치기 하다가 시원하게
싸고 수빈씨꺼에 조금 넣고 있다가 뺐습니다.
수빈씨는 다시 샤워하러 가고, 저도 간단히 샤워 다시 한후, 수빈씨와 같이 방을 나왔구여, 엘레베이터 타고
수빈씨는 다시 업소로, 전 업소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총점: 업소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 언니외모는10점 만점에 9점 귀엽고 예쁘게 생겼습니다.
마인드는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사람 기분좋게 맞춰주고 솔직한 점 좋아여..
총평: 예쁘고 귀여운 수빈씨와의 기분좋은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