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남 노크를 하고 들어가는데 오잉? 내가 다른 오피를 잘못?? 웃으며 반겨주는데 예뻐서 완전 뿅감 밝은데서 보니 푸잉 맞어? 피부가 하얘서 놀람2 물 한잔 얻어먹고 토킹 어비웃 하는데 유머 감각도 있고 밝아서 마음에 쏙 들었음.(한국어는 못하지만 대충 감으로 대화 ㅋㅋ)
♡샤워실에서... 엉덩이부터 시작해서 가슴과 똘똘이를 씻겨주더니 바로 한입에 삼킵니다. 딱 봐도 형식적이 아닌 정성이 들어간 bj라 똘똘이 승천합니다^^ 이쁜 언니가 목까시까지 시전하며 스크류바 빨듯이 빨아주는데 침대고 뭐고 샤워실에서 일 치를뻔 ;;
♡연애 침대에 누워있으니 언니도 씻고 오는데... 진짜 이렇게 이쁠 수가... 사실 수원 오피도 많이 가봤지만 +5언니들 중에 채아보다 이쁜 한국매니저 한번도 못봄
애무의 정석대로 가슴과 배 다리를 거져 똘똘이를 덥석... 입에 넣고 혀로 굴리기도 하고 야동처럼 혀로 주머니서부터 훑어주기도 하는데 진짜 주머니에 넣어 가고 싶었다는...
자세를 바꿔 키스를 하는데 빼지 않고 장키 단키 다 받아줍니다♡ 의슴이지만 이쁜 모양의 슴가를 거쳐 소중이를 역립하는데 향긋한 냄새에 반응이 좋아서 입이 아플때까지 낼름 하며 예뻐해줌^^
정자세로 천천히 즐기다 여상으로 바꿔 슴가를 주물주물 하다 생머리도 쓸어내리고... 언니도 같이 즐기는듯... 이번엔 후배위로... 피부도 뽀얀데다 골반과 엉덩이도 예뻐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게다가 쫄깃한 느낌까지...
마무리는 역시 정자세에서 키스를 나누며 해야 제맛이죠... 느낌이 너무 좋아서 초인적인 인내로 버티고 버티다 언니 혀를 후륵후륵 빨면서 올챙이 발사 ♡♡
마무리 샤워는 혼자했는데 정말 데리고 살고 싶더라고요. 이런 언니라면 푸잉이라도 전혀 관계 없을듯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