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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 ace ~~ 다정이 ~~~ 실샷 x ~~~~~~~~~~~
수요일즐달러


원가권 지원해주신  에이스 실장님   그리고  야맵 관리자  님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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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원가권은 5개중   저혼자  4개 ㅡㅡ 를 쓴거 같아  너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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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날짜        12월 30 일  컴백 다정이 첫타임 

업체명            ace

위치               수원

장르               휴게텔

접견 메니져      다정이

코스              원가권B코스 + C코스   < 옵션  ㄴㅋ . ㅈ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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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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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업소에  발을 들인지  어언  2 달여    맨처음   발을 들일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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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고 싶었던 메니저 들 중  탑 이었던  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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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에게  다른 아이들  만날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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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 언제와요? ,  다정이 나왔나요? ,다정이 오늘은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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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귀찬케  해드려  죄송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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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컴백 이틀전에  문자를 보내 주셔서   첫타임 으로  주간에 보고 왓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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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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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불망   ,,,,,,,,,,,,,,,,,,,  학수고대    기다리고  기다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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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양  정말  오랜기간?    기다리다가   드뎌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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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앞에서 부터   문은  열리지도 않았는대    상상 만으로   동생이  발기찬  모습으로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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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가려고 하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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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히  문이 열리며  정말  기대 이상으로  너무나  자그마한   아가씨가   인사를 건내며  들어오라고 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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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문앞에 서서 들어가야 하나  고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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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잡혀가는거 아냐 ?  철컹 철컹 [[   너무나   앳되보이는  정말  로리족  인 저한태는 꿀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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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서   가장좋은 삼은     인삼 . 산삼 . 고3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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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업체가    코스프레    옵션이  없는개  너무나    안타까웟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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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일단  플필 에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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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대충봐도   실제 는   150 초반대  너무나 큐트 한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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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딱   저의  완벽한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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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와  싱크로율   80 프로 정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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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동 에서나 보던  철없는  여동생    딱 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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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정양이  말꺼내기 전에   제가  급해서    먼저 샤워한다고 ~~ 이야기 하고   양치 하고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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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탈하고   쫄래 쫄래  뒤따라오는  다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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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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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에서  이미 샤워를 하고 온상황이었기에  후다닥 양치만 하고   중요부위만  다시한번  클리닝  만 하고 나갈생각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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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빨리  잡솨드리고 싶은 욕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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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폭풍 양치를 하고있는대  뒷따라 들어온  다정양    샤워를 시켜준다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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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작은 아이가 ~~~ 바스트며 , 힢  이며   허리라인  이며    이거  장난이 아닌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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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바스트  ,,,,,,,    힢도   딱  좋은 사이즈   부담스럽게 큰 사이즈도 아니고 딱 후베위 하기 적당한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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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미니 사이즈  아이가   자연산으로  어찌   저런몸매가 가능한지    의심이 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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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중에  몸매에 감탄하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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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은 입에 문체   ,   부비 부비  해주는 다정이 를 온몸으로  느껴가며  천장만  바라보고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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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 저차   샤워실 이벤트 는 빠르게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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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먼저 나와  물기 재거후   고구마 라떼  로  멍 하니  나오기 기다리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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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나오는 다정양   날씨가  무지무지 새벽부터  추워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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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마자 오돌돌 떨며  침대 이불속으로 호다다닥   들어가는   다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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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근슬쩍   같이 들어가선   팔베게  하고  찰싹 붙어서   너무 너무  만나 보고 싶었다고 손짓 발짓 해가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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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다녀 오느라 그랫다고   미안하다고   [[ 뭐  미안할꺼 까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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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며  이늠의  못된 손모가지는  팔베게 한손은 바스트를   다른 한손은   뱃살과  더 아랫베쪽을 향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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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본능 이었음 ㅡㅡ   조절이 안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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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마추어  다정이도  이미 재 온몸을 더듬 더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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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거 참   죄책감    엄청 나더군요     너무   어린  친구랑  데이트  할생각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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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필에  슴세살 이라고 는 되있는대   교복만  입혀놓으믄   그냥  고 1  ~ 고 2   정도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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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짐승  짓거리 하고 왓심다   죄송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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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겟어서   먼저     공격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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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부터 시작하여   매번  해오던 코스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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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 까지  차례 지켜가며  정성껏  물빨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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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에서 좀 긴시간  혀놀려주는대   허벅지로  머리 감싸는개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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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허벅지로  그냥  머릴 잡아 버리는 다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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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개      양 허벅지  사이에  재 머릴 놓고   꽉  짜부 시키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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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역립 중  트라이엥글 쵸크   처럼   머릴 감싸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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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머릴 손으로 꾸욱 잡고 고정 한다거나   는 경험 해봣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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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허벅지로   짜부  모드  머리는 움켜쥐고 는   처음  당해본  옴짝 달싹 못하고   혀만  낼름 낼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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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공들여   전희 땡겨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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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교대      이야 ~~  다정이   혀놀림   죽습니다   정말  죽어요 ~~ 혀의 속도 그냥  워   다른  언냐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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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쪽,쪽,츄르릅     이라면    다정양 은   쪼쪼쪼촵  이랄까 ?  혀움직임이  정말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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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짜 죽을듯이 흥분 되면   한가지 체위로  빨리 원샷 하고  다음샷 쿨타임 을 기다리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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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경리   때  이후로 초빠른  원샷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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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위로만  진행  1 차 샷   을 빠르개 끝내고    약간 틀리게   사정후  바로 빼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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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동안   사정 모드  피스톤   을  계속 한   [[[  버블샷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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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어린 친구라서 그런지 변태적인   짓거릴 좀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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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케  마무리 하고   둘다 클리닝후   커피 마시며  잠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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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사람 환장  하게 만드는    다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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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며     하의   만  주섬 주섬  입는대    그  하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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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               핀                , 팬               ,   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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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안자앙     속옷안입은 돌핀팬츠      부르마  보다도   타이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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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 이걸   바로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하체 관찰     도끼 놀이 하며 놀고   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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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럽다고 해서   일단 다시 올라는 왓는대    돌핀팬츠   속옷없이  입으니   정말 죽갯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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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돌려가며  구경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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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또 쿨타임이 돌아와서   다시  2 차전  돌핀팬츠  도끼 만들어서 놀고   슬쩍 재낀후 후배위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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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므나 새상에   빤쮸  재끼는거랑은 차원이 틀린  일단  두툼한 느낌 과  시각적으로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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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흥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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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한번  해보십셔 ~~  정말 강력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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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도  그리 오래  가지 못하고   [[   정말   떡감  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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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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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랜기간  기다린   보람이 있는   여지껏  수원 다녀본 모든 업소  통털어   최강  로리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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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양   로리  마니아   분들   무조건  필견 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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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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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로리  이지   ~~~ 분명 성인 [[ 플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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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실장님    코스프레   코스좀   추가 해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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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금욕생활을좀    이러다  말라죽갰음 ㅡㅡ 


추천 0

크사댓글2020-12-30 22:47:22수정삭제
태녀 노콘 질싸 하면 혹시 걱정은 안되시나요? 왠지 남들생각도 궁금해서요

랜덤포인트 28

새사랑댓글2022-04-30 11:28:15수정삭제
다정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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