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고추밭 실장님, 그리고 야맵 운영진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업장소개
부평에 있는 오피형 텔입니다.
깨끗하고 위치도 찾기 편합니다.
부평역에서는 약간 거리가 있고요. 오피형이라 지하주차장도 있고 여유있더군요..
나올 때 주차요금이 쬐금 나왔는데, 물론 실장님께 연락드렸다면 무료로 해주셨겠지만
또 연락드리기 미안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우선 실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과 죄송한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
처음으로 경험하고 싶어 애널 얘기를 꺼냈었는데, 흔쾌히 무료권과 추가금으로 가능하다 하시더라구요
대부분 다른 업장들은 코스 선택도 안되고 특히 스페셜쪽은 되는 곳을 못봤는데...
금액도 딱 정확한 금액만 받으셨어요..
다만, 일정이 맞지 않아 좀 귀찮케 해드렸고요...
그러던 와중에 19일. 딱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시간예약을 하고 퇴근 후 열심히 달려 도착했습니다.
지하 주차장에서 전화드려 안내를 받고 입실합니다.
- 매니저
매니저 소개를 대충 봤는데..
역시나 사진과 실물은 정확히 일치합니다.
피부도 좋고 가슴도 천연산... 크고 모양도 이쁩니다..
촉감도 너무 좋고 핑두에 꼭지도 아주 작아요... 진짜 딱 제 스타일..
제가 가슴매니아이긴 한데.. 진짜 딱 만족시키더라구요
들어서자마자 웃는 얼굴로 반겨주더라구요..
예전에 다른 업장에서 한국말을 전혀 못했던 매니저를 겪어 본 탓에..
Can you speak Korean? 이라 물어보니 한국말 한다더군요..
99% 패치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울나라말 잘 합니다.
소통에 전혀 문제없습니다.
중간중간에 담다니 노래도 흥얼거리구요..
탈의를 하고 씻으러~~
꼼꼼히 씻겨주네요... 소중이는 특히나 더 꼼꼼히..ㅎㅎ
그리고 씻겨주는 중에 입으로... 와우.. 이거 진짜 황홀하네요..
그리고는 나와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삼각애무를 하며 손으로 만져주는데 왜이리 흥분될까요?
제가 좀 짧은 토끼이기도 하지만 본게임은 하지도 못하고 발사할 뻔 했네요..
그리고 알까지 진짜 명품입니다..
게다가 소중이를 물더니.. 놔주질 않네요..
대충하는 것이 아니라 긴 시간을 진짜 즐기면서 최선을 다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자기도 해달라 하네요..
제가 잘 못하기도 하고.. 게다가 시간도 촉박했던 상황이라..
조금 해주다가 가슴을 보니 또 꼴릿해서.. 햄버거를 부탁해 봅니다..
그랬더니 안될꺼다 하면서도 헙.. 너무 잘되는 겁니다..
또 새로운 경험이더라구요..
서비스를 받다가 진짜 발사할 것 같아.. 본게임 하자 조릅니다..
처음으로 애널이라는 것을 해보는 순간인데... 애널을 원한다고... 하니
응. 똥꼬 라며 흔쾌히 받아주더라구요..
그리고 삽입..
와.. 이런 느낌이군요.. 말로 잘 설명이 안되는데..
그곳과는 완벽히 다른.. 진짜 다른세계의 경험..
워낙 토끼라 몇 번 왕복만에 발사를 해 버렸는데..
그냥 홀랑 넘어갈 정도로 황홀했습니다..
보라매니저가 왜 에이스인지, 추가금을 받는지 그냥 이해가 되더라구요..
시간이 촉박한 덕에 얘기도 거의 못나누고 황급히 나왔는데..
너무 즐거웠습니다.
인사도 못드리고 나와 실장님께 죄송하고요
너무 짜릿한 경험이였습니다.
나중에 또 다시 들러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