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아니다 입니다.
오늘은 평택 휴게텔 "비치" 지연 매니저 접견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먼저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야맵 관리자님과 비치 실장님 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은 비치를 선택한 이유는 이것 저것 가게 서치 검색 찾아보다가 "유나"를 만나고 싶어서였는데,
이제 일을 안한다네요 유나= SM딜도 플레이 가능 이문구에 꽃힘. 한번 겪어볼려구 햇는데
0. 방문일자 : 1/17 4시반시경
1. 업소 소개(오피형 휴게텔 " 비치 " // 위치 : 평택역 도보 2~3분이내)
2. 매니저(지연)
실물과 75% 일치, 사진 처럼 피부색만 태국 푸잉. 무쌍
그냥 애기같은 느낌 이 들었음. C컵(자연)
오른쪽 위 사진과 비슷(단발머리함 지금음)
Face
사진과 실물은 약 75% 일치
Body
키 157~158 정두? 에 전형적인 슬래머(슬랜더 + 글래머러스)형이며 잘빠진 바디라인에 군살없는 몸매
그리고 제 품에 꼭 들어오는 아담한 몸매의 소유자
Option
동반샤워? yes
샤워섭스? yes
보빨역립? yes
키스가능? yes (마인드 굿)
흡연하니? yes(시원하게 잘 핌)
타투잇니? yes(등뒤와 배꼽 주변 한편의 그림이 있음)
왁싱햇니? yes(까글함 없음, 민둥산 )
3. 연애 하기 까지의 과정
먼저 문자로 "안녕하세요 야맵회원입니다. 일요일 주간 원가권 사용 여부 문의 드립니다." 라고
남겼더니 얼마 되지 않아 가능하다고 쿠폰을 보여드리고 당일날 주소 안내받고 지연이를 만났습니다.
4. 연애 스타트★
실장님께 장소와 호수를 안내 받고 문을 두드립니다.
지연이는 정말 작고 지극히 슬랜더 형의 표본이었어요
물한잔 받고 자기가 담배펴도 되냐구 해서 ㅇㅇ 펴 라고했구
환풍기 키면서 서서 시원하게 구름과자 연신 펴댐니다 ㅋㅋ 귀여웠음
그리구 오빠 샤워 ㄱㄱ 하길래 ㅇㅇㅋㅇㅋ 옷을 벗고 샤워로 ㄱㄱ 합니다.
치약 묻은 칫솔을 건네주며 서로 치카치카 ~한후 꼼꼼히 씻겨주며 저는 물기제거하러 나왔어요
그렇게 수건으로 물기 닦고 침대로 향합니다~~ 그녀도 멀리서 물기를 닦고 천천히 걸어오네요
몸매가 죽이네요 죽여~
먼저 지연이의 공격이 먼저 스타트
삼각애무부터 아랫도리 공격 지영이 입이 작은지 ㅈㅈ가 꽉찬 느낌이 들어
BJ받는데 쌀번 했ㅇ어요 ~ 압도 적당하고 혀도 잘쓰는 아이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역립 ㄱㄱ !!
키스부터 천천히 전희를 달아오르게 하고 가슴곡지 공략 후 천천히 아래로
왁싱이 깔끔한 그녀의 ㅂㅈ 주변을 살살 굴리고 추릅르으 쩝접
어느정도 물이 나옴을 확인 하고 콘끼고 정상위 삽입 ㄱㄱ
지연이의 신음 소리 적당함과 펌핑 소리 ㄱㄱ
다시 여상으로ㄱㄱ 지연이의 방아찍기 스킬과 동시에 ㅈㅈ 를쪼으는데
와 넘 자극적이엇음
힘들어하길래 후배위 진입
ㄱ지연이가 자기는 후배위를 잘느낀데서 ㄱㄱ
역시나 잘느낌 베베 꼬면서 강강ㄱ악아강가아가 중강가악아가악ㅇ가아
강하게 박아댔음
신호가 와서 발사 ~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