빰빰에 지나를본후기
많이추웠던 몇일전
아주추웠다나어제오늘 조금씩 눈오고풀려서
운전도 가능할겸방문..
지나는 사진으로 이뿐얼굴을가졌네요 C컵가슴바디에시간에 맞게들어가 본지나는
딱1초에 판단습니다.이뻐...ㅎ몸매는 날신쪽보다는 약간육덕다벗은 모든걸 구석구석 훎어보면서 눈 탐색..
나를 샤워시켜주면서 내몸을 압뒤.ㄸㄲ까지도 손으로 문대어씻겨줍니다.발딱서버리죠
그중간 저야 눈으로 몸탐색중이다가전같으믄 더듬으며 양치할텐데이번엔참다가.
살짝엉덩이정도?등.이나 아주날신한 허리를가진정도는아닌 약간의 통.
가슴을 눈으로만 보다가이제 나와서 누어.이때 가슴을 더듬어봅니다. 옴마.
모양도이쁘면서 보들보들 역시나씨컵이구만 한손에딱만져지넹탱탱하다
내 꼬추처럼 가슴빨기.사까시를 서비스가 으 짜릿해사까시 끝쪽을 쪽쪽거리며
한손으로몸둥아리잡고희안하게 먹어주는데 좋았네요ㅎㅎ겨울이 후끈해질거에요.
코로나같은 사태에 매니저가키스를 거부할수도있는데 와호.지나 키스를 잘받아주고.
계속해도되서 마인드 짱입니다중간에 한마디들은건잇다지만.,(담배냄새.......)
그래도 입술을줘버리는 지나한번 길게키스 해보고.다리벌리고 구멍 한번 빨고
다시입으로가서 키스쪽쪽 입술도쪽 끌어서 자꾸해도기분좋네요키스를 무한적으로 쪽쪽 거리기 가능
박으면서도 중간에 쪽쪽 키스하면서
푹신한곳에 쑥쑥 파면서아픈신음치는 소리즐기며 발사하니 시원하군요 흐흐
떡감이좋은지나라 약통에 떡감맛이랄가기대되는 매니져가분명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