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전에 원가권 지원 해주신 죠리퐁 실장님 , 야멥 관계자 분들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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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1월 8일
지역 : 수원
장르 : 휴게텔
업체 : 죠리퐁
메니저 : 봉지
코스 : 원가권B + E 코스 추가 < ㄴㅋ ㅈㅅ 옵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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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폭설로 건너 뛰고 너무나도 달림 신호가 와서 아주 작정하고 오늘은 최하 3 탕이다 생각 하고
매번 3루타 이상은 쳣던 죠리퐁에 콜 ~~~
옵션 가능 뉴페가 있어서 바로 픽후 달렷습니다
전날 눈이 많이 와서 도로 막히겟거니 하고 평소보다 약 30 분 빨리 출발
도로 에 차가 없음 ㅡㅡ < 본인은 안산 거주 매번 수원으로 원정 >
이런 ㅡㅡ 새 됫다 ㅡㅡ 너무 빨리와뿟내 ㅠ,ㅠ
주차하고 < 주차장 관리 하는분이 이잰 아주 편해지셧는지 ㅡㅡ 올라가실때부터 시간계산할깨요 !
[[내가 어디가는줄 알고 ㅡㅡ ?쿨럭 >
여튼 차안에 대기하다가 시간 되어 도착햇다고 실장님깨 전화
호수 알려주시고 발기찬 발걸음으로 올라가서 노크
어머 너무나 단아하고 얌전 그리고 수줍게 ~~
안녕 하세요 ^^ 하며 반겨주는 봉지 < 실장님 깨 실망 ㅡㅡ 예명 내이밍 샌스 >
싱크로율 은 약 70 정도 되고 말그대로
아무것도 몰라요 ~~ 라는 말이 딱 생각날 정도로 순진한 이목구비 < 그리고 행동 >
음 ~~ 오늘 달림 좀 피곤하겟다 생각함
날이 워낙에 추워서 ~~ 동반샤워 는 스킵 < 싱글 샤워 후다닥 >
어므나 ? 싱글 샤워후 나왓는대 전부 탈의후 다소곳이 무릅꿇고 양손은 무릅에 올려논 상태로 대기하고있는 봉지
머지 머지 머지 당황 < 딱 일본 야동에 나오는 소프 언냐들 대기하는 그모습 >
이런 아이는 처음인지라 놀라서 급히 가서 일으켜줌 괜히 민망
잠시 토킹타임 < 태국 아이 치곤 한국어 대화 어느정도 가능 " 물론 어플 사용이 더편함 ">
대화후 침대위로 이동 방금까지 " 전 아무것도 몰라요 살살 대해주세요 수줍 수줍 "
이미지엿던 아이가 어므나 세상에
스킬이 상당함 그중 최고는 오랄
< 일단 오랄 타임을 상당히 길개 해줌 그리고 혀돌림이 목까시 까지 >
< 삼키고는 혀로 촤악 돌려주는개 뭐지 이아이 초반의 그 수줍 수줍 모드는 샤킹 이었다 >
생각이 듬
호오 ~~ 즐겁갯군 ^^
오랄로 한참 느끼고 나의 공격 타임
< 당연한 코스 전희 탐 후 거의 100 이면 100 바로 여상위 로 이어지는 >
< 끊어줘야함 ㅋ 나도 해준다고 ^^ >
일단 다른 수원 아가씨 들과 다르게
신음 소리가 볼륨이 꽤 큰편 활어 과는 아니고 살짝살짝 꿈틀 대는 정도 의 반응 보여줌
그러다 느끼는 반응 을 보이는대
< 머리를 한손으로 짓눌러주고 남은 한손으론 두손가락으로 자신의 옥문 쪽을 살짝 벌려주는 봉지 >
새상 편안한
나의 양팔은 자유 모드
핑거 플레이 추가
역시 츄릅 츄릅 + 핑거 플레이 조합은 절대 실패는 없음 ^^ 반응 확실
""" 여기서 최고가 봉지의 얼굴 표정 그리고 홍조 띄는 얼굴 변화 인대 """
메이크업을 두껍개 하질 않아서 양볼 홍조 띄는개 눈에 확들어옴
그만 괴롭히고 올라가야지 ㅋㅋ
" 좋아 ? 물어보니 말없이 고개 끄덕이는 봉지 "
얼굴 벌게져서 ~~ 끄덕이는 모습이 왜일케 이뻐보이는지
바로 올라타고 살짝 머리만 들어갓는대 반응이 확오는
소프트 소프트 천천히 끝까지 삽입 잠시 허리운동 스탑 꼽아논 상태로
안면 3 부위 키스탐 이마 , 볼 , 입술
후에 " 시작한다 ? "
문의후 시작된 허리운동
어이쿠 완전 홍수가 ~~ 처음 수줍 수줍 모드는 말그대로 컨샙 ~~ 완전 느끼는 아이
평소 1차 샷 은 원체위로 ~~ 한번 한후 2 차전에 이런저런 변화를 주는 스탈일의 나의 달림 로테이션
봉지한탠 안통함
자신이 원하는 채위 이야기 해줌 ㅋㅋ
해달라는대 거절하고 자기뜻대로 밀어붙이는 달림러 혹시 계실까요 ?
당연히 응해준 ㅡㅡ
그르케 ~~ 1 차전은 봉지 의사 40 : 나 본인의 의사 60 정도의 비율로 마무리
수원 업소 돌면서 자신이 원하는 채위를 먼저 이야기 해주는 아이는 처음봄 ^^
수동적 이지 않고 능동적인 플레이 스타일
슬슬 또 배가 고파오고 << 본인도 그리고 봉지도 >>
밥시켜서 밥묵고 잠시 동생 쿨타임 돌아오기 기다렷다가
다시 2 차전 들어갓고 2 차전에는 전희 탐이 짧아서 근가 나의 의사대로 움직여주는
능동적인 모습이 더좋은대 >.<
처음 우려와 달리 너무나도 즐거운 달림타임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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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필자 ㅡㅡ 기껏 사진 찍어도 되냐고 다물어보고
허락 까지 바다논 상태에서 정작 중요한 사진은 안찍고 더듬 더듬
조물딱 조물딱 만 하다가 시간이 다되어버린 ㅡㅡ
다음번 재방하면 필히 찍어오갯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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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하루 1개 재한으로 1월 8일 2탕째 후기는 명일 추가
< 뉴페냐 , 기존 3루타 이상의 3 인방이냐 무지 고민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