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출근부를 뒤적거리던 중 신생업체 허브가 눈에띄여
연락후 예약을 잡아봅니다.
지효 매니저를 예약후 시간맞춰 업장에 도착합니다.
강남역 5번출구에서 살짝 걸으면 도착 할 수 있습니다.
도착해보니 상큼하고 민삘 가득한 지효매니저가 반겨주는군요 ㅎㅎ
예명답게 트와이스 지효와 싱크로율이 높습니다
티타임중 담배도 태우며 얘기해 보니 아주 사근사근하고 여자여자 하군요 ㅎㅎ
제가 싫어하는 날티는 전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오피 국룰인 20분이 되자 씻으러 가라며 권유해 주는데 미리 씻었다며 샤워는 혼자 했습니다.
씻고 나와 옆에 누으니 올라와서 전신을 혀끝으로 간지럽히며 애무해 주는데
스킬이 상당하군요 ㅎㅎ 간만에 애무잘하는 매니저를 만나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제 자지를 감질나게 살살 햝으면서 회음부를 손끝으로 스치는데 ㅗㅜㅑ...
서비스를 받았으니 저도 되돌려 줘야죠 ㅎ
얼굴부터 시작해서 가슴으로 내려갔다가 소중이를 맛보니 관리를 하는가 달달합니다 ㅎ
신나게 맛보다가 흥건해져서 입을 닦으니 물많이 나왔다며 민망해 하는군요 ㅎㅎ 귀엽습니다.
콘끼고 진입하는데 입구부터 빡빡하고 속살이 꽉 찼군요 떡감 아주 좋습니다.
보통은 자세 이리저리 바꾸며 음미하는편인데 떡감이 너무좋아서 정상위로만 하다가 조절실패하고
금방 싸고 말았습니다...
말도안되게 몸퍼진언니들이 오피에서 일하는경우도 많은데 지효매니저는
딱 떡감좋게 통통하고 날티 전혀 안나고 사근사근한게 제대로 힐링 했습니다 ㅎㅎ
당분간 허브 다녀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