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말쯤에 즐달을 하고싶어 쿠폰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어디 업장을 방문할까 고민을 하다 스파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그게 블루스파였죠! 12월에 갑자기 돈 나갈곳이 많이 생겨 못가고 있다가 1월에 여차저차 하다보니 여윳돈이 조금 생겨 갈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쿠폰을 구입했지만 블루스파에 먼저 문의를 드리고 얼마를 준비해야하는지 코스가 어떤 코스인지 여쭤보았습니다. 블루스파 실장님께서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맞이해주셨구요. 그래서 오늘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
스파를 처음 들어갔을때부터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갔을땐 이용하시는 분들이 없는 타임이라 씻고나서 바로 코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 선생님께서 들어오셨고 너무 피곤하고 관리사 선생님의 마사지가 너무 좋아서 예명을 물어볼 생각도 하지 못했네요... 관리사 쌤이 어떻게 아셨는지 제가 뭉친곳만 잘 골라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아주 그냥 꿀잠잘뻔 했습니다 ㅎㅎㅎ 받다보니 벌써 똘똘이를 관리받을 시간이 되어있더군요.. 똘똘이 마사지를 받는데 와 진짜 천상계의 스킬이였습니다.
똘똘이가 마사지를 받는 중에 움찔 움찔 되는데 극락 가는줄 알았습니다. 그러고 시간이 다 되고 수정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방이 어두워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수정매니저의 와꾸는 ㅅㅌㅊ 였습니다. 몸매를 보는데 ㅗㅜㅑ....... 몸매가 좋더라구요...
C는 되는줄 알았는데 후기 쓰기전에 프로필 찾아보니 B라고 되있더라구요. B보다는 좀 큰거 같았습니다. 그러고 시작되는 수정매니저의 애무... 위에서 시작하여 천천히 밑으로 가는데 BJ스킬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그렇게 수정매니저의 엄청난 스킬의 BJ를 받고 나서 장비 씌우고 수정매니저가 위에서 시작하는데 위에서 하는데도 쪼임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위에서 하는데도 엄청난 쪼임 그리고 상체를 숙여서 꼭지를 애무해주는데 똘똘이가 마사지때부터 참지 못하고 그냥 발사해버렸습니다. 좀 일찍 발사하긴 했지만 너무나 좋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는 D코스를 받으러 가봐야겠다고 다짐하면서 나왔습니다.
제 생각에는 블루 스파는 정말 알짜배기 스파이며 입장하는 순간부터 시작하여 나가는 순간까지 친절하고 잘 응대해주셔 너무 좋은 업소라고 계속 찾아오게될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2021년 첫 즐달을 행복하게 보내서 너무나 좋습니다.
야맵운영진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쿠폰 제공해주신 업소 실장님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