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쿠폰 이벤트로 나인스파에 갔어요

마포역에서 매우 가깝고, 전화하고 가면 돼요.

예약제는 아니고 온 순차로 해주네요.

전화 안내해준 실장님, 목소리도 친절하고 실제로도 정말 친절하세요.

큰 건물 지하에 있는데 조금 헤맸네요.

들어갔을 때는 깔끔하고 소파도 좋고 아늑하네요

전체적으로 조금 작아 보였는데 방으로 안내될 때는 생각보다 긴 통로에 놀랐어요.

라커도 위아래로 길게 돼있어 편리하고 샤워실도 쾌적하네요.

안내되어 통로로 들어갔는데 많이 따뜻하게 해 놔서 기분이 좋았네요.

마사지실 또한 청결하고 베드도 다른 업장보다 보다 조금 넓어 보이네요.

또한 베드가 따뜻하게 대피는 기능으로 따뜻해요.

들어온 관리사는 채 관리사 이네요.

얘기를 조금 했는데 원래는 호텔에서 마사지를 하셨네요.

그래서 그런지 전문성이 느껴지고 정성도 느껴지게 매우 시원하네요.

특별히 등을 신경 써서 많이 해주는 편이에요.

팔도 뒤로 꺾어서 시원하게 해주는 게 색다르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확실하고, 기둥 쪽보다는 밑쪽하고 옆쪽 위주로 해주네요.

교대해서 들어오는 아가씨 예명은 다영 이네요.

외모하고 몸매가 상급이라고 봐요.

긴 생머리에 슬림 한 몸매 거기다 가슴은 또 크네요.

말투도 상냥하고 또 나이도 어린 거 같았어요.

시간이 많지 않으니 바로 벗고 애무 시작.

가슴빨때도 소리가 나면서 야하게 빨고 사까시도 잘 하네요.

특히 사까시 때 혀를 얼마나 잘 쓰던지, 어린거 답지 않은 훌륭한애무였네요.

그렇게 여상으로 시작해서 잘 흔듭니다.

꼭지에 반창고를 붙였더라고요

쓸려서 아프다고 붙였는데 귀엽네요.

그렇게 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했고, 얼굴이 예뻐서 좋았네요.

나올 때 라면 기계가 있는데 그걸로 라면도 끄려 주시고,

또 마사지, 연애 어땠는지 체크해주는 실장님 모습에 캐어 받는 느낌을받았어요.

나인 스파 덕분에 힐링 잘 했고, 가보시는 거 매우 추천 드립니다.

좋은 이벤트 해준 나인스파와 야맵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