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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나도 바쁜 일상을 보내는 중
저를 위로해주는 것은 역시 야맵뿐이네요
주기적으로 달림을 해줘야하는데 잠깐 짬이 나면 잠자기 바쁜 요즘이라 미루고 미루던 1월의 마지막 날
간신히 시간이 남아 무료권으로 평택의 비치를 방문했습니다.
후기에 앞서 무료권을 지원해주신 야맵 관리자님과 게시판 관리로 애쓰는 게시판지기님
평택 비치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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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평택역 바로 앞이어서 뚜벅이들도 방문하기 쉽고 주차장도 있어 차끌고 가기도 괜찮네요. 다만 평택이니 서울보다는 멉니다
시설 : 신축 오피스텔인듯 보이네요? 들어가니 깔끔하고 오피형 휴게텔이라 얼굴팔릴 일도 없이 편합니다
시간 : 24시간일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네요 보통 영업을 새벽 5시에 끝내고 이후에는 언니들 일어나는 시간에 맞추어 시작하시나 봅니다 뭐 달림은 보통 밤에 하니 아침족 아니시면 괜찮죠
언니 평가
예명 : 미키
나이 : 20후 ~ 30초 정도로 보이네요. 나이들었다 보다는 농염하다는 쪽에 가깝습니다
몸매 : 뱃살이 조금 있지만 글래머러스한 몸에 말랑말랑한 꽉찬 B~C컵 가슴입니다
와꾸 :프로필과는 다르지만 확실히 못생긴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색기있고 따먹고 싶은 얼굴이네요
마인드 : 여친같습니다. 제가 첫타음으로 갔는데 반갑게 맞이해주고 꼭 끌어안아주네요 확실히 업소 출근부 젤 위에 올라간게 에이스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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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마지막 날 집에 가기 전 평택에 잠깐 들렀습니다
전날 야근을 하고 회사에서 자고나니 그냥 피곤하지만 욕구도 그만큼 쌓였던 터라 점심한끼 후 바로 미키의 방문을 두들깁니다. (벨눌렀어요)
오피나 오피형 휴게텔을 가면 항상 느끼는 건데 그 여친집 가는 듯한 떨림이 너무 좋아요
미키를 보니 프로필과는 다르지만 예쁘장하고 색기있는 얼굴로 밝게 웃으면서 안아주는 것이 빨리 박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키의 손에 이끌려 탈의를 하고 미키의 브라를 벗기니 탐스러운 가슴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태국 푸잉들 특징인 왕젖꼭지에 매끈매끈한 구릿빛 피부, 단발머리에 허리께에 문신이 있는 섹시한 라인, 토실한 엉덩이까지
박음직합니다. 침고여요
샤워서비스 이후에 미키를 데리고 침대로 가서 누워봅니다
여자가 사는 집이라 그런지 이불도 푹신하니 향기롭네요
그떄 들어오는 미키의 사까시, 큰 스킬이 있는 건 아니지만 눈을 꼭 감고 혀로 핥짝핥짝 하는데 귀엽습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받으니 더 좋네요
사까시 이후에 제 몸위에 올라탄 미키가 젤을 바릅니다
자기거에도 제거에도 발라주는데 좀 두껍다고 젤을 더 많이 짜네요
솔직히 야근 후 피곤함으로 인해 잘 안설줄 알앗는데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단숨에 내려앉는 미키 속으로 쏙 들어가니 천국이 따로 없고 온천이 따로 없습니다
이게 섹스죠
무엇보다도 가슴이 큼직하고 탱탱한 수술 왕가슴이 아니라 자연산 부드러운 녀석이니 그 출렁거리는 광경에
넋을 잃고 보기도 합니다
앞으로, 뒤로, 제 위에 올라타서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며 내려찍는 미키, 이제 더이상은 못참겠다 싶어
자세를 바꾸자고 하니 자연스럽게 뒷치기자세를 잡네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랍니다
뭐 거유에 뒤치기면 어디서든 통용되고 어느나라에서나 인정하는 별미 아니겠습니까
애널코스가 가능한 미키이니 똥구멍에도 관심이 갓는데 양해를 구하고 손가락을 넣어보니 꽉 조입니다
뒤치기로 박다가 애라모르겟다 다시 뒤집어서 꼭지를 핥으며 1발 발사!
미키가 고생했다고 안아주네요
솔직히 너무 오랜만에 하는거라 오래 버티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 섹스였습니다
참 미키 요거요거 요물이에요
조이기도 잘 조이고 예쁘고 가슴크고...
휴게텔 기준 중상급 와꾸에 마인드도 괜찮은게 참 귀여운 여자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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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마치고 나와 평택역 앞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하나 사 차에 앉아 마시니
이게 행복이다 싶네요
1월 마지막날이라고 엄청 춥고 칼바람이 부는 날씨었는데
평택 비치 사장님과 야맵 덕분에 마음은 따뜻하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다시한번 지원해주심에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신 회원님들 평택 비치
수원쪽 거주하시거나 평택 사시는 분들이면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