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베나매니저 샤워BJ서비스 좋습니다.
키스를 좋아하진 않더군요, 하지만 원하는 체위 다 받아주고,
삼각 애무 서두르지 않고 스무디하게 해줍니다.
한파를 뚫고 무료권을 사용하기 위해 나이키에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예약을 친절하게 해주셔서, 위치 안내도 잘 받아서 잘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안내받은 방으로 도착해서 노크를 하니 베나 매니저가 친절하게 맞이해줍니다.
검정색 섹시한 슬립을 입고 있는데, 빨리 거사를 치루고 싶더군요
종이컵에 물한잔 따라줘서 시원하게 마시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온몸을 꼼꼼히 따뜻한 물로 잘 씻겨줍니다. 그러고는 BJ를 시전해줍니다.
기대 안했던 욕실 BJ이라,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급하지 않게 천천히 BJ를 해줍니다. 본게임에서도 기대가 됩니다.
물기를 닦고 먼저 나와서 침대에서 배나 매니저를 기다립니다.
어두운 불빛에 비친 배나 매니저의 알몸이 눈에 선해집니다.
제 곁으로 와서 품에 속 안기는데, 이쁘네요, 눈도 크고 ㅎ
키스를 시도 했지만, 키스는 잘 안받아 줍니다. 낫선 남자와 키시는 싫은가 봅니다 ㅠ
키스는 패스하고, 애무를 바로 들어옵니다.
젖꼭지를 하며, 점점 아래로 내려가 똘똘이를 세우려 노력합니다.
똘똘이는 금방 꽂꽂하게 몽둥이가 되어버렸고, 베나 매니저 BJ스킬이 진짜 나옵니다.
으~~~ 미칠것 같이 참을수가 없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합체도 못하고 쌀거 같아서 스톱을 외치고, CD를 빨리 장착합니다.
베나 매니저를 침대에 눕히고 정자세에서 시작합니다.
베나 매니저의 옅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피스톤 운동의 속도를 더 올리니
등줄기에서 땀이 스르륵 내려옵니다.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 어여쁜 엉덩이를 손에 움켜쥐고 피스톤 운동을 이어갑니다.
서서히 발사 신호가 와서, 힘겹게 올챙이들을 방사합니다.
온몸에 힘이 빠져, 침대에 그대로 누워 휴식을 취합니다.
동장군이 몰려왔어도, 뜨거운 밤을 보내서 따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