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 후기입니다.
7시 조금 넘어서 예약 문의 들이고 방문했습니다.
주간에만 이용하다가 야간 방문하니 느낌이 새롭네요.
주간 실장님도 친절하시구 야간 실장님?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야간 B코스 였는데 부탁 들여서 돈💵 더 들이고
D코스로 예약했습니다.
요세 코로나가 심각한지
마스크를 모두 착용하는 방역도 좋았습니다.
첫번째 서비스는 무난했구요.
아가씨 또한 친절하게 이야기도 하면서
편안하게 받아주니 서비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마사지!
수스파는 마사지만으로도 100점인 것이
마사지 쥑입니다.
뒷목부터 마무리 전립선까지 마사지 받는 맛이 나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
아가씨가 2번째는 집중하자고 하면서
애무도 잘해주고 청룡열차 (가그린 오랄) 해줘서
제.대.로 즐겼네요.
전반적으로 흠집 잡을 곳 없는 마사지샾입니다.
저는 곧 재방하려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