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후기 > 875번글

이벤트후기

[무료권]동탄 눌러봐 - 아리와 함께한 행복한 시간
김미김미


업소명 : 동탄 휴게텔 눌러봐


방문일 : 1월 27일


매니저 : 아라


떡감좋은 몸매를 가졌고, 가슴이 D컵 맞습니다.

여상위에서 출렁이는 가슴을 보면 아주 죽습니다


후기 : 


퇴근후 방문예약을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했습니다.

알려주신 곳으로 방문해서 안내받는 방앞에서 노크를 하니

아라 매니저가 반갑게 인사를 하며 문을 열어 줍니다.


가벼운 태국어로 인사를 건내고 이윽고 샤워 서비스를 받으러 

탈의를 하고 욕실로 들어가서 양치하고, 따뜻한 물로 추운날씨로

얼어붙은 몸을 녹이면 아리 매니저의 부드러운 손길로 샤워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샤워중 BJ서비스는 없지만, 물기를 닦고 침대에서 아리 매니저가 

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몇분후에 샤워를 마치고 다가와, 시간 지체하지 않고 바로 삼각애무 들어옵니다

혀놀림이 애사롭지 않네요,

BJ시에 남자의 물건을 어떻게 길들여야는지 잘 아는 매니저같아요~

역립을 하고싶어 서로 위치를 바꾸어 아라의 D컵 가슴부터 부드럽게 애무를 해봅니다.

가벼운 신음소리가 아리의 입술을 통해 나오고, 혀놀림을 점점 아래로 가져가

아리의 봉지를 침을 발라가며 애무를 합니다.

아리의 봉지는 왁싱이 되어있어, 애무하기가 좋습니다.

원없이 봉지 맛을 본 후, 본게임을 위해 CD릴 찾아 끼웁니다.

정자세로 아리의 봉지에 남자의 물건을 술술 밀어넣어봅니다.

아리의 골반이 움찔거립니다. 피스톤 운동을 하며 아리의 D컵 가슴을 주무르기도 하고,

빨기도 하며, 점점 열을 올립니다.

자세를 바꾸어 아리가 위에서 해주기를 바랍니다.

아리 매니저 바로 자세를 바꾸어, D컵 가슴을 출렁이며 사정없이 말타기를 합니다.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어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아리 매니저 바로 빼지않고, 끝까지 마지막 한방울까지 빼주려고 봉지를 벌렁거리며

쭉쭉 짜줍니다. ㅎ

시간이 좀 남아서 침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후, 샤워를 하고 퇴실했습니다.

아리 매니저의 D컵 가슴이 아직도 뇌리에 스칩니다.

조만간 D컵 가슴을 빨아보러 또 방문을 계획할께요 ㅎ


추천 1
10레벨 아아니다

신화남댓글2021-02-01 17:31:07수정삭제
저도 한번 가야겠네요 ㅋㅋ

랜덤포인트 31

아아니다댓글2021-02-02 11:49:46수정삭제
플필과 어느정두 일치하나요?

랜덤포인트 60

새사랑댓글2021-02-18 19:24:09수정삭제
아리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