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혼자 집갈때마다 왜 그렇게 내욕정이 불타오르는지 모르겠네요,
집앞에 도착은 했는데 안들어가고 차안에서 프로필들을 살펴보다가
우유빛깔 자연산슴가가 보고싶어서 예은이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얼굴은 프로필사진 그대로라고 하면 좀 거짓말이고 나쁘지않습니다.
중상정도 외모에 입고있는 옷 사이로 보이는 살결과 다리가 정말 이쁩니다.
골반과 자연산 큰슴가가 비율이 너무 섹시해서 일단 만족부터 하고 서비스를 받았는데
서비스도 나쁘지않았고,슴가의 감촉이 너무 좋아서 놓으면 또 만지고싶고 계속 붙잡고있었네요
부드러운 피부가 계속 제몸에 닿아있는상태로 활어처럼 움찔움찍하는데 더 흥분되서 너무 짜릿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어설픈 한국어가 너무 기여워서 쏘 큐트 하다니깐 웃으면서 신발장까지 마중나와 인사를해주네요.
서비스뿐만아니라 기본적인 예의와 마인드자체도 너무 마음에 들어 다음번에 기회가된다면 이친구 또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