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을 제공해주신 야맵관계자 그리고 스타벅스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틀 전 저녁에 칼퇴 후 바로 업장에 들렀습니다.
사전에 예약도 해 두었고요..
실장님께서 전화 응대며, 안내며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업장이 좀 특이합니다..
엘베에서 층을 누르는 것이 아니고 엘베에 타 있으면 자동으로 업장까지 올라갑니다..
업장은 조용하고 깨끗하고, 잘 정돈된 그런 곳이 였습니다.
도착하니 샤워실을 안내 받았고요..
딱 하나 아쉬웠던 것이 버블걸 이였는데.. 나중에 여쭤보니 오전시간대에는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가시는 분들은 참조하시면 좋으실 듯..
방을 안내 받고 나니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 바로 안마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수샘이라고 하시는 분이신데..
어디가 않좋으냐 물으셔서 허리쪽이라고 하니 꾹꾹 눌러 시원하게 해주시더라구요..
저는 시간 관계상 스팀을 건너뛰었지만 다른 분들이 강추하시니
이건 꼭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마를 한참 열심히 하시고선 바로 누우라고 하시더니.. 바지를 내립니다.. 헙..
그러더니 오일 같은걸 바르시고 전립선 마사지를 하시는데..
와우.. 이거 특이하면서도 전율이 찌릿찌릿 합니다.
짭가사이와는 또 다른 매력입니다..
제가 만나본 매니저님은 바로 아메리카노.. 매니저예요..
크도 크시고, 게다가 얼굴도 예쁘신데.. 몸매까지 끝내줍니다..
가슴은 수술하셨지만 자연산하고 구분이 안될 정도로 느낌이 좋습니다.
애무도 정성스레 그리고 소중이도 흡입력을 조절해 가며 해주시는데..
휴.. 이거 받다가 그냥 쌀 뻔 했습니다..
정신을 놓고 있는 사이.. 콘을 끼우고 여상을 시작하는데
다리쪽을 바라보고 여상을 하시네요..
그리고선 얼굴쪽으로 돌아 앉아 여상을 하는데 몇 번 펌프질만에 사정감이 확 올라오더라구요..
챙피하시만 제가 위에서 하겠다고 하고
그나마도 얼마 못버티고 바로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조임도 상당하고 스킬도 대단하고.. 그냥 기가 쭉쭉 빨리는 기분이였어요..
기분 좋게 마무리를 하고 실장님께 인사하고 나왔네요..
매니저님 와꾸도 스킬도 만점 드립니다.
꼭 한 번 다시 찾고픈 기억이네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