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선넘 스파
위치: 부평 굴포천역 근처 번화가
주차공간은 협소해서 유료주차했습니다.
날짜: 2월 13일
관리사님: 장관리사님
매니저: 한솔
처음으로 무료권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평일은 시간이 잘 안나서 토요일에 연락드렸는데 흔쾌히 오라고 하시네요
실장님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네요. 주소 받고 출발합니다.
부평 완전 번화가 유흥지역 쪽에 위치하고 있네요. 유료주차장에 주차하고 올라갑니다.
손소독 열체크 꼼꼼이 해주시네요. 샤워실도 한명씩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이렇게 방역에 신경쓰는게 모두에게 좋죠 ㅎㅎ
대기시간 거의 없이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여기는 빠떼루 자세에서 서비스가 있기때문에
응꼬와 중요 부위를 깨끗이 닦아야합니다. 이것 꼭 참고하세요~
따뜻한 베드에 누워 대기하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장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조명을 줄이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압이 상당히 쎄네요. 압이 쎄면 받을땐 아프지만
받고 나면 훨씬 시원하죠. 전체적으로 정말 꼼꼼히 마사지해주시네요.
목소리가 좋으셔서 대화만으로도 힐리이 되네요. 나긋나긋한 목로리로 감성을 자극하네요
건식 마사지가 끝이나고 바지를 벗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네요. 정말 묘한 기분이네요.
야릇하고 똘똘이가 기립해버리네요.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그대로 자버리고 싶었네요.
장관리사님이 모든 마사지를 끝내고 콜을 하니 한솔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성형삘 있는 이쁜아이네요. 고급진 와꾸지만 순해보이네요. 말투도 얼마나 착한지
기분좋은 립서비스를 전혀 가식적으로 느껴지지 않게 하네요.
빠떼루 자세에서 응꼬부터 훅 들어오네요. 혀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강약조절보다는 부드러운 스킬위주로 해주는데 진심이 느껴지네요
앞판으로 돌아서 비제이를 받는데 오줌나오는 구멍부분을 혀로 막 찔러주는데
이것또한 기분이 묘하네요. 서비스가 뭔가 남들과는 다르네요.
긴 서비스 타임이 끝나고 콘을 씌워주는 한솔이~
한솔이가 뒤치기부터 해달라네요. 뒤로 쑥넣으니 안이 뜨겁네요.
한솔이도 이미 달아 올라있습니다. 뒤치기로 신명나게 박는데 엉덩이가 예술이네요
큰 골반에 살이붙은 엉덩이 그리고 하얗습니다. 남자들은 이런 꿀덩이에 미쳐버리죠
여기서 끝나면 좀 아쉬울거같아서 정상위자세에서 아이컨택 하면서 마무리를 했네요
한솔이가 뭔가 쑥쓰러운지 눈을 피했다 마주쳤다 하는데 은근히 그게 더 꼴렸네요
마무리로 청룡까지 시원하게 해주네요. 가운도 입혀주고 굿바이 뽀뽀도 해주고..
애교도 만점이네요. 모든면에서 최상급 점수를 주고싶네요.
야맵과 선넘스파 그리고 한솔이 때문에 정말 알차고 행복한 주말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