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휴게텔 ‘아디다스’
위치: 서울 신설동역 부근
예약방법: 전화
매니저: 보미
실장님 친절하게 전화 받아 주셨고, 무료권 문의도 잘 받아 주셔서감사했네요.
매니저는 추천 받아서 보미로 하게 됐습니다.
안내된 도착한 건물은 깔끔했고, 외간만큼 내부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또 향도 좋은 냄새가 나게 신경을 쓴 거 같네요.
매니저를 딱 봤을 때 외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외모도 예쁘고, 날씬하고, 빨간원피스를 입었는데 핏도 좋았습니다.
피부가 좀 어두운 거 빼고 다 좋았습니다.
한국말은 조금 부족해서 간단한 의사소통만 했네요.
물 한잔하고 샤워하러 갔습니다.
벗은 몸도 탄탄해서 몸매도 섹시합니다.
21살이라고 해서 그런지 정말 촉감도 탱탱하네요.
가슴도 봉긋하게 예쁜 모양의 크기였네요.
샤워에 특별한 서비스는 없지만 꼼꼼하게 씻겨 줍니다.
그렇게 씻고 나와서 기본적인 애무로 시작했습니다.
꼭지 애무를 잘 하네요, 빨아주면서 손가락으로 다른 꼭지를 끊임없이만져주네요.
사까시도 받고 키스도 찐하게 해줍니다.
역시 키스 잘 하는 매니저가 마인드나 서비스가 항상 평타 이상입니다.
자세를 바꿔서 제가 입으로 밑 애무해줬는데 빼는 거 없이,
질리도록 하고싶을 때까지 받아줍니다.
그 다음 준비되어 콘돔을 끼고 시작했습니다.
영계라 그런지 밑도 좁고 피부가 탱글탱글 한게 할맛 났네요.
하면서 신음도 잘 내고, 얼굴도 예뻐서 보면서 하는게 좋네요.
여상으로 자세를 바꿔서 하는데 침대가 삐걱대도록 움직이는게,
정말 파워플하고 팔팔한게 영계라는 생각을 다시금 했네요.
마지막으로 자세를 바꿔서 하다 듬뿍 나왔네요.
마무리하고 그녀도 조금이지만 움찔움찔 걸이는게 좋았네요.
끝나고 저에게 막 칭찬도 하고 장난도 쳐주는 모습이 기분이 좋았네요.
각자 샤워하고 끝까지 웃으면서 배웅 받으며 매니저 옷 핏이 정말 좋다는 생각하면서 나왔습니다.
영계족, 외모족 에게 추천 드리고,마인드 서비스 다 만족했습니다.
몸매도 좋고, 섹맛도 매우 좋았습니다.
재방의사 있고, 이렇게 이벤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