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럭셔리라는 새로운 오피가 생기고~

가보고싶은 생각에 업소에 연락드립니다~

친절한 실장님 응대해주시고

매니저 예약과 원가권 요청해 봅니다~

Ok해주시고

예약후 주소 안내받고 주소로 고고씽~

도착해서 다시 연락드리니

호수 안내해주시네요~

문 앞에서 노크하니

섹시한 하나가 문을 열어줍니다 ㅎㅎ

속옷차림으로 있어서 꼴릿 하네요 ㅋㅋ

테이블에 앉아서 서로 마주보며

수다 타임 가져봅니다~

수다 떨면서 잠시 친해지는 시간 가져보고

메인타임 하나를 맛있게 맛보기 위해

샤워실로 고고씽~

깨끗하게 씻고 나오니

하나가 올탈로 맞이해주네요~

침대에 같이 누워서

하나가 애무해주는데

키스 부터 찐하게 들어오네요

짜릿한 키스를 시작으로 부드럽고 강하게

가슴부터 bj까지~

바로 여상 시작하려는거 갔길래~

또 역립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안하면 아쉽기에

바로 눕혀놓고

가슴부터 애무해봅니다 ~

가슴 빠는데 벌써 신음이 ㅎㅎ

가슴 맛있게 빨아보고 천천히 내려가서

꽃잎 빨아봅니다 ~

보지는 적당히 털이 있어서 꼴릿했고

빠는데 클리 자극 잘할수 있게 본인이

손으로 털이랑 보지를 벌려주네요 ㅎㅎ

그상태로 클리 애무해주니 자지러지네요 ㅎㅎ

그렇게 애무를 조금하니

벌써 하나가 달아올랐는지 자지 넣어달라고

자지를 원하네용 ㅎㅎ

섹시한 암캐느낌 ㅎㅎ

바로 알겠어 ~ 하고

삽입시작~~

아 하나는 노콘질싸가 되는 매니저라

바로 쌩으로 삽입~

쌩으로 하나 질벽 느끼며

노콘에 쾌감을 느끼며

삽입하고 천천히 피스톤질 하다가

하나에 신음이 점점 커지기 시작할때

강하게 팍팍 박으며 하나를 맛있게 맛보다

기득 사정했네요

좋았다고 이야기하고 콜 울려서

샤워후 바이바이 했습니다 ㅎㅎ

즐달이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