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3/6 21시
업종 : 오피
지역 : 안산
업소명 : 디데이
메니저 : 아현
코스 : 원가권 B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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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불구하고 제 사정 봐주셔서 원가권 쓰게 해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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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다 예쁜 여주인공을 보니 너무나도 연애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바로 집을 나서서 실장님께 연락드렸는데 제일 빠른시간이 9시라고..
제가 근처에 도착한건 8시라.. 1시간을 기다려야해서 고민이 되더군요
근처를 배회하다 너무 아쉬워서 그런가 집으로 돌아가질 못하다 결국 9시 예약 잡고
1시간을 밖에서 돌아다니다 호수 받고 들어가니 얼굴이 소멸할거 같이 작고 예쁜 매니저님이
저를 반겨주시는데 어색한 나머지 서로 폴더인사 했네요. 지금 막 출근 했다면서 분주하더군요.
남자 사이즈의 흰셔츠를 입고 계셨는데 침대에 앉으시니까 아, 참고로 다리가 매우 예쁘십니다.
다리를 꼬고 앉으시는데 팬티가 보이는데 미치겠더군요. 시선을 올려 눈을 쳐다보는데 눈치를 채셨는지
웃고있더라구요 살짝 부끄러웠어요 웃는게 예쁜데 귀여워요.
도란도란 얘기 나누다가 저 먼저 씻고 침대에 앉아 세나 매니저님 씻는거 넋놓고 구경하다가 들켜서
왜 안누워있고 앉아있냐 하시는데 쑥쓰러우셨던걸까요 ㅎㅎ 거울로 보이는 매니저님의 굴곡이
너무 좋았죠 지금 쓰면서 생각나는데 또 스네요.. 추위를 많이 타시는지 이불 안으로 들어와
제 몸을 쓰다듬으면서 가슴을 애무 해줄 때 팔을 만져보니 닭살이 막 돋아 있더군요.
한참을 빨아주다 더 빨아줄까요 하시는데 그러면 나올거 같아 매니저님 보고 누우라 하고
애무를 시작하는데 한쪽 가슴 핥고 한쪽 가슴 조물조물 하는데 움찔움찔하며 신음소리 내는데
가슴 애무 끝내고 아래로 가기전에 얼굴 보는데 역시 예쁘더군요 얘기 나눌때랑은 다른 느낌의 얼굴이랄까요.
아래 허벅지부터 한쪽은 쓰다듬고 한쪽은 핥으면서 클리까지 애무하고 혀를 넣는데 움찔거리니까
제가 다 흥분 되더군요. 넣겠다고하고 장비 착용하여 정상위로 조금 하다가 다리 어깨에 걸치고
펌프질 하다 나올거 같아서 아까 거울로 보았던 뒤태가 예쁘니 후배위로 끝내고 싶다는 생각에
간신히 참고 자세 변경 요청하니 와.. 고양이 처럼 허리를 쭉 내리고 엉덩이를 올려주는데
그냥 바로 박아버렸어요 쑥 집어 넣어서 천천히 음미? 하다가 마무리 하려고
빠르고 쎄게 박아버리니 매니저님 자세가 무너지는데 그 순간 나와서.. 끝났네요
오늘은 시간이 별로 없어서 씻고 나와 옷입으면서 얘기 잠깐 하고 물 마시고 나왔네요
갈때도 서로 폴더인사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