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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 할인의 민족 간판 팸 보고 왔습니다~
blue-sky

방문일자 : 2021-02-27

메니저 : 팸

우선은 원가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야맵 관계자  및 업소 실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실장님과 약속 장소에서 만나 간단한 인증을 거치고 팸을 만나러 갔습니다. 날씬하면서도 가슴이 있는 딱 좋아하는 몸매였습니다. 얼굴도 귀엽고 예쁘더라구요. 한국말을 잘 못해서 아쉬웠지만 대화만 잘 통했더라면 애인 삼고 싶은 스타일 이었습니다.


같이 옷벗고 샤워실로 이동해서 팸이 제 온 몸을 구석구석 깨끗히 씻겨주는데 특히 제 소중이를 한참 주무르는데 욕실에서 꽂을뻔 했습니다. 다 씻고 침실로 이동해서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더니 곧바로 여상위 자세로 박기 시작했습니다.


얼굴 표정이 중간 중간 수줍은 미소를 계속 띠는데 제가 그 미소에 못 참고 팸을 눕히고 열심히 박았습니다. 팸의 신음소리가 저를 더 미치게 하더군요. 키스를 하고 싶었지만 교정기가 있어서 뽀뽀만 했습니디. 팸도 힘주면서 저를 붙잡고 목덜미 주위에 계속 뽀뽀를 하는데 온 힘을 다해서 박다가 싸버렸습니다.


다시 씻고 침대에 누워서 팸과 이런저런 얘기늘 나누었는데 진짜 애인처럼 웃기도 많이 웃고 즐거웠습니다. 일단 팸은 얼굴, 몸매 다 좋습니다~ 그리고 미소가 아주 미치게 합니다. 목소리 톤도 그렇고 행동도 그렇고 가냘픈 여성 같으면서도 신음 소리와 섹스 모습을 보면 이건 정말 요물이 따로 없습니다. 착하기도 정말 착하구요.


고민중인 분들은 할인의민족 팸 만나러 가보세요~ 내상 제로. 기분 좋게 나올겁니다~ 저도 다시 팸 보러 갈껍니다~


추천 0

새사랑댓글2022-04-30 11:11:18수정삭제
팸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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