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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 수원-탱크 마야 후기
욕구불충족
일시 : 2/23 14시30분

업종 : 휴게텔

지역 : 수원

업소명 : 탱크

메니저 : 마야

코스 : 원가권 코스변경 ㄴㅋㅈ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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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권 사용 좋은 응대와 좋은 매니저 추천 해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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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둘러보다 보고 싶은 매니저가 있어서 연락드렸는데

그 매니저는 오늘 휴무라 실장님이 적극 추천 해주신 마야 보고왔습니다.

근처에 도착해서 호실 받고 들어갔는데 따듯하니 좋더군요.

들어가니까 마야가 오빠 차가워 차가워 그러는데 귀엽더라구요

첫인상은 꽤 괜찮았습니다. 얼굴 작고 B컵이라고 적혀있는데 좀 더 큰거같습니다.

바로 탈의하고 씻으러 들어가서 온몸을 구석 구석 씻고 침대에서 누워 있으니 씻고 마야가 오네요.

정성껏 애무 해주는데 애무 받다가 쌀거같아서 스탑 스탑 말하고 젤 바르고 마야가 먼저 올라탑니다.

어우.. 너무 조이니까 금방 나와버려서 부끄럽더라구요ㅠ 

씻고 마야가 마사지를 해주는데 어디서 배워왔다고 하더군요. 시원하더라구요.

그러고 2차로 애무 받고 이번엔 정상위로 하다가 싸버렸네요.

씻고 같이 누워서 도란도란 얘기 나누다가 젤만 바르고 정상위로 하다가 나올거 같아 후배위로 바꿔서

힘차게 박다가 피니쉬~

몇일 참았다가 가서 그런가 1,2차 할때는 금방 나오더니 3차부턴 조금씩 무뎌지더군요.

4번째 할때는 기승위로 시작해서 정상위 후배위하다가 끝내고 씻고 나와서 옷입고 

마야한테 인사받고 나왔네요. 오늘 좋은 달림 하게 해주신 실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추천 0

새사랑댓글2022-04-30 11:13:11수정삭제
마야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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