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꽃집
오늘도 부천을 향해 악셀을 밟고 달려봅니다 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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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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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부천역 근처입니다
☞ 주차
길가에 대는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하고 내리자마자 아주머니가 주차권 끊어주시네요
☞ 시설
부천에 있는 오피스텔치고는 시설이 좋은편이었습니다
물 잘나오고 침대 푹신하면 시설은 깔게없습니다
역에서 가까운것도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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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하기
실장님이 알려주신 위치로 도착하여 주차를 하고 언니를 만나러 갑니다
오늘따라 바람이 많이불어서 머리가 산발이 되네요
엘레베이터에서 머리를 잠시 만지고 도착하고 노크를 합니다
문앞에서 대기하고 있었는지 바로 열어주네요 ^^
오늘 만나는 언니는 '아라' 입니다
☞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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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게임
언니의 안내를 받아 들어가 쥬스한잔을 받아 마시고
이얘기 저얘기 토킹어바웃을 합니다
한국언니라서 대화나누는데에 정말 편합니다
얼굴을 스캔하는데 묘하게 '사카미치 미루' 언니 느낌이 납니다
제가 이 언니를 매우 좋아해서 아라한테서 싱크를 발견하니
즐달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으흐흣
훌러덩 훌러덩 벗으면서 토킹하다가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온몸 구석구석 언니가 닦아줍니다
행복한 기분이 온몸을 감싸줍니다
정말 빠르게 씻고 침대로 이동
아라가 물어보네요
"오빠는 성감대가 어디야?"
....고민해봅니다 나의 성감대는 어디인가...
"나의 성감대는 '쥬지'야 맛있게 빨아줘 *-_-*"
"거기밖에 없어? 다른곳은?"
"....똥꼬??"
언니가 ㅇㅇ 하더니 침대에 엎드려보랍니다
잠시후에 언니가 다가오더니...
저의 똥꼬를 사정없이 츄릅츄릅츄릅~
"어허..헠!!"
전기가 감전된듯한 짜릿짜릿한 느낌에 뿅갑니다
신나게 저의 똥꼬를 괴롭혀주다가
저의 쥬-_-지로 이동하더니
저의 쥬-_-지도 사정없이 빨아제낍니다
조용한 방에 사운드가 울려퍼집니다
"츕~츄릅~츌ㄹㄹㄹ릅~하아~"
저의 발기지수는 이미 120%
발기가 너무 딴딴해졌기에 오늘은 역립없이 바로 꽂아봅니다
아라 올라와서 깊숙이 넣어줍니다
깊숙히 안쪽에서 쪼여주는 느낌이 너무 좃습니다
이러다가 아라한테 정액을 쥐어짜일거 같습니다
이번엔 제가 공격할수있는 체위로 바꿔봅니다
후배위로 변경하여 제가 박아대는데
....?!?!
엌...그...그만... 가..갈거같아...
참아보고싶었지만... 아라의 화려한 스킬앞에 무너집니다
착용한 장갑을 빼고 아라가 갑자기 제 쥬-_-지를 문지르기 시작합니다
막 쌀거같은 느낌이 몰려옵니다
앗...이것은 '시오후키'??!?!?!
하지만 저에겐 아는누님이 시오후키 해준다고 했다가
쉬야를 거하게 쏘아올린 트라우마가 있어
아라에게 시오후키는 힘들다고 얘기하고 그만받았습니다
시오후키 좋아하시는분은 아라한테 받아보세요
손놀림이 장난아닙니다 저도 10초만에 갈뻔했어요 ㅡ_ㅠ
☞ 총평
성격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가슴도 탱탱하고 떡감좋고
아라 언니가 말도 잘해서 어색함도 없이 리드를 잘해주네요
스킬도 매우 좋아서 내상걱정없이 볼수있을거라 장담할수있습니다
내상당하시면 저에게 쪽지주세요 ㅎㅎ
내상0% 개운하게 즐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