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하드코어는 서비스가 얼마나 좋을까 해서 보러간 안나
궁금해서 전화를 걸었더니 실장님도 마침 안나를 추천해주네요
서비스 위주로 즐긴다 했더니 나에게 딱 맞을거라던 실장님 추천이 좋았네요
외모는 솔직히 중간 정도고, 와이쁘다 정도는 아니고,그냥 쏘쏘 했음.
어차피 내가 여자 꼬시려고 온것도 아니고, 이런곳에선 외모 적당하고 서비스 잘받았으면 그게 이득이죠
제일 흥분 됬던건 욕실에 들어가서 바디워시로 샤워를 하고있는중간에 갑자기 들어오더니 등이랑 그곳을 씻겨주고
물을 뿌리더니 갑자기 제 그곳을 막 빨아주네요, 샤워bj를 기대하진 않았는데 갑자기 훅들어와서 정말 깜짝놀랐어요
그리고는 바로 침대로 가서 서비스를 천천히 받는데 갑자기 콘돔을 쓰고싶지않아서 바로 실장님께 다시 전화하고,
옵션추가해버렸어요, 후회되지않은 선택이였고 오늘 뭔가 일도 잘풀리고 하루도 마무리 잘해서 너무기분좋네요
거의 주마다 가는곳인데 매번 좋은 추천, 친절한 응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