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한게 매니저 타이레놀 은아..
결국 돌고돌아 은아 매니저만한 사람이 없단걸 깨닫고
원가권을 구입해 재접견을 했습니다! 원래 쿠폰은 주말에 사용이 불가하지만 초짜인 저는 그것을 몰랐었고.. 친절한 실장님이 승인을 해주셔서 사용할수 있게되었습니다. 타이레놀 말고도 몇군데 다녀봤지만
은아 매니저만한 와꾸. 실력도 보기 힘들어 결국 재접견을 하였네요ㅎㅎ 결과는 당연히 성공적이였으며 이렇게 즐달한적이 있었나 싶네요. 전보다 한국어 실력이 늘어서 편했고 마무리까지 기분좋게 끝내고 왔습니다. 원가권을 구입할수있게 준비해주신 야맵관계자분들과
이런 좋은 기회를 준 타이레놀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