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동탄 타이레놀
업 종 : 휴게텔
방문일시 : 3월 25일
매니저 : 유라
이벤트 무료권을 구매하고선, 실장님께 연락해서 바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유라 매니저를 추천해주셔서, 실장님 믿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동탄 타이레놀 휴게텔은 오피형 휴게텔입니다.
여기서 잠깐 유라 매니저 첫인상과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약간 썬팅한 듯한 피부색을 가진 매니저가 한국말로 인사하며 반갑게 문을 열어줍니다.
들어가며 위아래로 스캔을 합니다.
노브라에 슬립형 란제리를 입고, 음료수를 건내며 쇼파에 앉아서 가볍게 대화를 합니다.
영어로 매우 유창하게 말을 합니다.
오히려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쑥스럽더군요, 하지만 의사소통 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같이 샤워를 하며 유라매니저의 알몸을 천천히 관찰해봅니다.
등쪽에 문신이 있고, 골반이 크고 힙이 남미 언니들처럼 빵빵~ 합니다 ㅎ
야동에서 남미 언니들 하드하게 섹스를 즐기던데 침대에서 서비스가 기대가 됩니다.
앞뒤 꼼꼼히 씻고서, 침대로 향합니다.
침대에서 서로의 눈을 지긋이 바라보다가 먼저 가볍게 키스로 접근합니다.
키스를 이어가며, 천천히 가슴을 만지다 입술을 가슴으로 가져가 봅니다.
꼭지를 애무를 하니, 유라의 입에서 가볍게 신음소리가 터저 나옵니다.
흥분을 잘하는 타입같다는 생각이 들어, 꼭지를 빨아주며 천천히 손을 내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벌써 젖어있는 유라 매니저의 꽃잎이 저를 더 흥분하게 만듭니다.
젖을만큼 젖은 클리토리스로 입을 가져가 혀로 요리조리 맛있게 핥아줍니다.
활어처럼 펄쩍저리며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자세를 변경해서 69자세를 만들어 서로의 아랫입을 윗입으로 열심히 애무를 해줍니다.
프로필에 하드코어 매니저라고 보았는데, 확실히 맞습니다.
유라매니저 더이상 흥분을 못이기고, 넣어달라고 합니다.
콘을 재빠르게 찾아 끼우고, 입구에서 약올리듯 살짝살짝 터치를 하다가 깊숙하게 넣기를
몇번 반복을 하니, 깊숙하게 넣을때마다 깊숙한 신음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피스톤 박자에 맞추어 신음소리가 방안을 채워줍니다.
한참을 정자세로 즐기다가 자연스레 여상위로 자세를 변경합니다.
유라매니저가 위에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상하로 속도를 내며 움직여 줍니다.
아래에서 유라매니저의 가슴을 두손에 움켜쥐고 더욱어 흥분을 유도합니다.
한번 자세를 바꾸어 후배위로 유라매니저의 빵빵한 엉덩이를 보며 천천히 움직여봅니다.
뒤에서 움직여주는 자세가 더욱더 자극적인지 유라매니저 신음소리가 최고조에 오릅니다.
저도 흥분이 최고조에 이르며, 발사의 순간이 다가옵니다.
엉덩이를 양손으로 힘껏 붙잡고 마지막 남은 에너지를 모두 쏟아내버립니다.
그 순간 유체이탈이 된것처럼 몸에 힘이 빠져버려 침대에 그대로 누워버립니다.
유라매니저 힘이 들텐데도, 콘도 제거해주고 물도 한잔 떠다주면서
고생했다며 저를 다독여 줍니다.
잠시 동안 유라를 백허그하고 누워서 즐거웠던 시간을 되새기며 넌 최고라고
유라 매니저에게 얘기해 주었네요 ㅎ
조만간 유라매니저와 하드한 섹스가 조만간 또 생각나 방문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