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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 물다이에서 끈적하게 수지 매니저와
알송

운좋게 무료권을 구입 후 일요일이 되어 바니클럽에 연락해 봅니다!

낮 시간으로 예약하고 바로 달려갑니다!

실장님께 안내를 받고 좋은 매니저로 추천 해주신다고 하여 스타일 이야기 안하고 실장님 픽을 따라봅니다.

샤워 후 조금 대기 하고 나니 클럽으로 입실합니다.

클럽식은 몇 번 와봐도 새롭네요. 수지 매니저가 손을 잡고 복도 중앙으로 이끌고 갑니다. 가운을 벗기고 똘이를 애무해주는데 흡입력이 장난 아니라 방심 했다가 쌀뻔 했네요. 복도에서 신고식을 길게 했는데 뒷태가 엄청 섹시하네요! 뜨겁게 달아올라 바로 방으로 들어갑니다.

짧은 대화를 마치고 바로 물다이로 이동합니다.

엎드린 자세로 수지매니저의 바디를 느끼는데 온 몸이 꿈뜰꿈뜰 해지네요. 빠떼루 자세로 뒷판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빨려 버렸네요. 흥분감이 엄청 나네요. 앞으로 자세를 바꾸고 바디를 타는데 다이 위에서 바로 하자며 수지 매니저가 합체를 해버립니다!

젤이 온몸에 발라진 채로 한 몸이 되니 더욱 끈적거리고 온 몸이 짜릿해 집니다. 온몸을 앞뒤로 흔드는 수지매니저를 껴안으며 같이 애무를 합니다.

그러다가 뒤치기와 정상위를 번갈아 하며 발싸합니다.

최고의 원샷이 따로 없었네요!

다음에 또 보자고 약속 했네요. 풀옵션 무한으로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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