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달림은 즐거움이죠..
크라운에서 화이트 라인을 예약하려고 전화 드렸는데,
아쉽게도 화이트 라인은 마감이 되고 말았더군요..
대신 지민매니저를 추천 받았습니다. 키크고 늘씬하다고 이쁜다고 하시면서...
간만에 강남에 나왔으니 방문하기로 합니다.
지민이 키가 큰 편이네요.. 늘씬하고 , 룸삘이 좀 있긴하지만, 이쁘네요..
태닝인지 아니면 원래 피부가 까만지 색다른 느낌이네요.
둘다 첨엔 약간 샤이 했나 국부를 씻고 1차전에 돌입합니다.
한참 애무를 잘 해 주네요.. 딥스롯까지.. 이쁜것
방문 날이 올들어 가장 더운 날이어서 땀을 좀 흘렸네요...
1차전후, 잠깐 텀을 가지고 2차전에 돌입합니다.
오늘 컨디션이 안 좋았나.. 땀많이 흘리고 결국 발사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지민이가 손으로 마무리를 해 주네요..
끝난후 남은 시간 한참 예기를 했네요.
친해진 거 같네요
다음에 꼭 다시오라고 약속을 하고 ㅋ
고추 닦아주고 지민이 배웅을 받으며, 2층 식당으로 고고
백반을 주문해 봅니다.
밥 맛있군요. 잘 먹었습니다.
원가권 지원해주신 , 크라운안마와 야맵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