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업소의 형태가 있지만, 그 중에서 애용하는 업소가 건마 - 스파서비스인데요,
사실 저의 경우는 서비스보다는 마사지가 먼저인데, 그래서 로얄 스파는 최적의 장소인거 같습니다..
여러번 방문했어도, 관리사님들 스타일이 조금씩 다르지만 마사지를 잘 하시네요.
오늘은 김쌤이 오셨는데, 역시 마사지 실력이 매우 좋습니다. 제 몸을 만지시더니
알아서 마사지를 잘 해주시네요.. 어찌 그리 잘 아시는지요.. 그리고 심심치 않게 대화를 잘 이끌어 주시네요.
다음에 한번더 요청드려야 겠네요.
마사지후 매니저가 입장합니다. 왠만하면 랜덤으로 여러 매니저를 보는 편인데,
오늘은 하은 매니저를 지명해 봅니다. 지명하는 이유야 여러가지 있겠지만,
뭐하나 빠질게 없는 매니저이지요.. 사실 전날 요청했었지만, 휴무라 일부러 하루 늦춰서 봤습니다.
입장부터 이쁘게 인사하고 서비스 들어가는데, 마인드도 매우 좋습니다.
꼭지 애무 후 삼각 애무, 콘 착용후 여상으로 시작해서 여상으로 계속 해 줍니다.
여러 업소 경험 중 여상으로 발싸하기는 처음이네요.. 발싸 후에도 말을 이쁘게 하네요..
다행이라 봐야 겠지요, 당분간 일이 강동쪽에서 있어서 자주 방문해야 겠습니다.
참 바쁘신데, 짜파게티 서비스 제공해주신 스탭분께 감사합니다.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로얄스파와 야맵관계자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