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스트레스가 심하다 보니 

달림을 자주하게 되네요 ㅎㅎ

이번에도 스트레스 만땅에서

스트레스좀 풀고자 버블에 연락합니다~

친절한 실장님 응대해주시고

매니저 예약후 원가권 예약해봅니다 

Ok 해주시고 수원으로 고고씽

도착후에 연락드리니 잠시후 호수 안내를 해주시네용

건물안으로 들어가서 호수 앞어서 노크하니

수지가 문을 열어줍니다 ㅎㅎ

쇼파에 앉아서 수지를 보는데

나이는 살짝 있는거 같은데 얼굴은 이쁩니다

그래도 +6이구나 싶은 생각 ㅎㅎ

같이 쇼파에서 수다 떨다가

샤워하러 고고씽 ~

오피는 거진 동반샤워 있는데

요새 추세론 안해주는 매니저도 꽤 생겼는데

수지는 동반 샤워가 있네요 ㅎㅎ

같이 들어가서 수지한테 몸을 맡기고

수지가 깨끗하게 씻겨주네요 ㅎㅎ

고추 깨끗히 씻겨주더니 갑자기 덥썩 물어버리네요 ㅎㅎ

샤워bj가 있군요 ㅎㅎ

부드럽게 샤워실에서 스탠딩 bj를 받아보고

샤워 마치고

침대로 고고씽~

누우니 수지가 올라타서 애무를 해줍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bj까지 ~

맨처음 입이 작아서 조금 이빨이 닿아서 살살해달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입술만 해서 해주는데

아주 부드럽고 기분좋게 해주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기분좋은 bj를 받고

저도 역립 시작 ~

수지 눕혀놓고 애무하는데

잘 느끼네요 ㄷㄷㄷ

보지 애무 시작할땐 이미 물이 흥건 ㄷㄷ

홍수난 보지를 애무하는데

자지러집니다 ㄷㄷㄷ

그렇게 역립 맛보고

콘끼고 메인 타임 ~

천천히 삽입하는데 쪼임 괜찮고

따듯한 질벽 느끼면서 천천히 피스톤질 ㅎㅎ

수지도 잘 느끼네요 ㅋㅋ

어느 정도 달아 올라 조금 강하게 피스톤질 하니

수지가 너무 느껴서 어쩔줄 몰라 몸을 베베 꼬네요 ㅋㅋ;;

베베 꼬는거 양손으로 딱 팔이랑 허리 잡고 고정시키고

더 강하게 피스톤질 해봅니다 ㅎㅎ

아주 미칠려는 반응 ㅎ..

그렇게 저도 더더 흥분하다가

사정감이 몰려와 시원하게 발싸하며 피니쉬 했네요 ㅎㅎ

끝나고 저보고 왜이렇게 섹스 잘하냐고 칭찬해주네요 ㅋㅋ

그렇게 잠시 이야기하다 샤워하고

콜울려서 바이바이 했습니다~

즐달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