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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 팸 매니저 후기 좋아요
뽀피엠

먼저 원가권을 제고해준 야맵 관리자 분들과

할인의 민족 관리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위치

부천 소풍터미널과  부천 시장역 사이


시설

시설은 부천지역 오피 시설과 비슷 하다고 생각합니다


원가금액

투샷 10만원


본 내용

한 8시 반쯤  실장님께서 알려주신 위치로 도착하여 

오피스텔 호수를 확인 한 후 그 층으로 올라가 두군거리는 맘으로

노크를 합니다.

다른 분들과 동일하게  웃으면 반겨주는 팸 매니저


한국어는 서툴지만 호통이 가능합니다.

팸 매니저의 첫 인상은 할인의 민족 프로필 사진에서 90프로 흡사 한것 같아요.


본게임으로 들어가기전

팸 매니저가 "오빠 혼자 씻어? 같이 씻어?"  라고 해서 전 당연히 

같이 씻자고 했죠^^


화장실에 팸이 먼저 들어가  칫솔과 치약을 건내 주고

양치를 하는데  저의 뒷판을  손으로 깔끔하게  씻겨준 후 앞에는

저의 가슴과 소중이를 깔끔하게 주물럭하면서 씻겨 줌니다


그러더니 입으로 해준다고 쪼그려서 입으로 




딱 위 사진처럼  너무 잘 빨아 주는데 처음에는 다른 아가씨 들과 실력이 비슷 한것 같은데, 점점 저의 소중이가 미끌 거리는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팹언니가 교정을 해서 잘 못 할줄 알았는데 다른 아가씨 보다 그 이상의 실력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화장실에서 하고 싶은  욕구가 불타 올랐지만 그렇게 화장실 코스를 마무리 하고 침대에 누워 있더니


팸에 다시 한번 삼각 애무를 시작하여 엄청난 입보지에 쌀뻔 했지만

꾹 참고 69자세로 저도 팸의 동굴을 탐색 했습니다.

항상 늦기지만  태국 아가씨들의 구멍은 작다 라고 생각합니다.

입 서비스를 끝나고 바로 고무장갑을  끼워

삽입 을 했습니다.


팸의 동굴은 타이트 하면서도  넓어 지고 또 쪼여주는 느낌의 구멍이 였어요


처음에는 팸이 위에서 흔들더니 제가 못 버티겠더라고요

그래서 자세를 제가 위로 해서 시원하게 첫 발을 발사 했습니다.


매번 저는 투샷을 하면서 

적어도 10분정도는 쉬어가는데

팸의 능력인지 현자 타임이 오지 않고 깨속 서 있더라고요^^


그래서 팸의 bj이를 다시 받고

쉬지 않고 2차전에 들어갔습니다


2차전에도 동일하게 팸이 먼저 위에서  흔들고 돌리고 방아 찍고 

너무 힘들어 보여서 제가 뒷치기로 하자고 재안하여  

뒤로  엉덩이를 들이 밀어주더니 저의 소중이를 다시 동굴 속으로

넣어주네요


여러분 팸과 뒷치기 꼭 경험해보세요 허리라인 손 잡이 부터 신음소리가 달라짐을 늦길수 있을거에요


2차전은 뒤치기로 발싸를 했습니다.


총평은

다시 만나고 싶은 팸 

프로필 90 프로 흡사

Bj가 프로급

교정은 했지만 키스 하면 잘 받아줌

뒤치기 필수


추천 0

새사랑댓글2021-04-29 18:30:39수정삭제
팸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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