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원가권을 사용해서
하드풀 갔다왔어요 일단 가격은 확실히 원가권을 써도 오피보단
좀 비싼감이 있어요 웨이터 팁도주고 해야하니까.
저는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호기심으로 한번쯤 경험해 보고 싶어서 방문한거라 술먹으면서 여자랑 노는게 크게 메리트들 못 느꼈어요.
만족했냐고 하면 뭐 나쁘진 않았어요. 유일한 후회가 있다면
파트너 고를때 팀장님 추천으로 할걸이란 생각이.
한번 방문해볼 생각이 있으신분들은 팀장님 추천 받아서 하세요
그럼 좀더 즐거운 방문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유흥으로 경험이 없어서 내상 않받은것만 해도 크게 만족합니다.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세잔만 마시고 나왔거든요.
그냥 파트너랑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술 조금씩 마시면서 간만에 스트레스 해소를 했단느낌.
술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초이스도 많아서 그중에 한명쯤은 마음에 드는분이 있겠죠 ㅋㅋ. 다들 예쁜편이었어요 물론 일부는 아니었지만 내상입을 사이즈는 없었어요.
다음에 시간나면 팀장님 추천 파트너로 한번쯤 즐기고 올 생각이 있어요. 참고로 위치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