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료권을 제공해주신 블루스파 관계자분들과 야맵 관리자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평일 저녁에 방문 예약하려고 전화드렸고 가능하니 출발할 때 전화 달라고 하시네요.
보내주신 주소에 도착해서 전화드리니 주차장 안내해 주셔서 주차하고 입장하여 실장님께 쿠폰 보여드렸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잠시 쉬고 있으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소문대로 스파시설이 완벽합니다.
사우나, 온탕, 열탕이 다 있네요. 휴식공간도 넓고 오락기까지 있어서 오래 기다리더라도 지루할 틈 없을 것 같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바로 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엎드려 누워서 목부터 발끝까지 마시지를 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돌아누워서 전립선 마사지 까지 한 시간 내내 마사지를 넘어 치료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바로 유빈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상당히 미인 입니다. 몸매가 완벽하네요. 키가 165 정도 되는 것 같고 S자 몸매네요. 특히 가슴이 완벽한 사이즈입니다.
긴생머리에 올 왁싱까지 완전 제 스타일이네요.
삼각 애무를 시작으로 입으로 해주다가 콘을 끼우고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하는데 계속 손으로 꼭지를 자극해 주네요. 계속 가슴을 주물렀는데 안빼고 잘 받아줍니다.
후배위로 바꿔서 마무리 했습니다.
등에 날개 타투가 있어서 끝나고 물어보니 천사가 되고 싶어서 했다고 하네요.
말도 이쁘게하고 유빈이는 천사 맞네요.
방에서 나와서 사우나 좀 더 즐기다 나왔습니다.
블루스파는 몸 풀기에 완벽한 시스템 이네요. 시설 쾌적하고 직원분들 모두 다 친절하셔서 백프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