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료권을 제공해주신 야맵관리자님과 실장님께 감사합니다.
안마나 휴게나 다들 가보시면 알겠지만 특히 쿠폰을 쓸 때
전화받는 실장님에 따라서 즐달의 여부가 결정될정도로
눈치가 사실 보이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평일 4시쯤? 일부러 손님이 없는 시간에 선택해서 갔고
예전에 갔던 강남안마 못지않게 실장님께서 친절히 무료권도
당연히 된다고 응대해주셨기에 기분좋게 입장했구요
한산할줄알았는데 손님이 한 5분정도..? 마포쪽이 직장인분들이
많아서그런가 이후에도 많이들 들어오시더라구요
샤워시설이나 업소자체는 큰편은 아니지만 사실 알맹이가 중요하죠
우선 안마사님이 친절하고 의사소통이 원활해서 좋았네요
꼭 다리쪽 특히 오른쪽 집중해서 해달라고했을 때 저번에는 대답만 하고 알아서 해드릴게요 시원하게~~ 말하고 형편없게 해놓고 시원하지요?? 물어볼 때 이거 화내야하나 많이 참은적이 있는데
아주머니가 베테랑이신지 다리쪽만 40~50분 거의 대부분 집중적으로 발까지 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발마사지만 10분정도 손으로 해주시는데 아는분은 알겠지만 발이 제일 힘들고 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큰근육 팔꿈치로 조지는게 더 쉽지 결과적으로 너무 잘받았고 전립선도 흥분이 아닌 사타구니쪽부터 혈액 모아서 순환시켜주시는 건강한 느낌으로 해주셔서 너무나 편하게 잘받았네요
매니저님은 별? 프로필에 이름이 없는분이셨습니다.
162정도에 자연C이고 귀염상이신데 개인적으로 강남 성괴분들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요즘은 코로나라서 키스가 안되는게 아쉽긴했어요 제 스타일이셨는데 안되는만큼 깊이있는 ㅇㅁ스킬이라 더 좋은것같기도하고..
여러가지 체위도 다 받아주시고 마지막에 ㅊㄹ까지 해주셨네요 이건 매니저님과 고객의 말빨에 따라서 좌우되는건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상위 30%의 외모에 마인드 풀충천이신 매니저님과 시간보내서 아주 이상적으로 쉬다가 왔습니다.
회사에서도 가까워서 종종 뻐근할 때 갈 것 같네요
총평
마사지 ●●●●●
매니저
외모 상위30%
서비스●●●●●
몸매 ●●●●○ (자연슴에 살짝 아쉬운 힙!)
정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