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골드문 치즈 접견 솔직한 후기로 적어볼게요~
무료권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 업체 관계자님 감사합니다
후기는 제 주관적인 후기이며 업체를 구라로 빨아주거나
상상의 후기를 적지 않고 사실만 적어봅니다.
2시간전 문자로 예약을 했습니다.
실장님이 통화가 잘안되어 문자를 했는데 문자로 힘들게 예약을 잡았네요
강남역 근처에서 대기를 하다 치즈 접견했습니다.
치즈는 +1 가격이라 추가로 현금 주었습니다.
입장하기전에 신상 인증 있었습니다
강남이라 찾기도 쉽고 시설도 좋은편 속합니다.
일단 치즈 후기를보고 보기전부터 기대를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전 와꾸나 몸매나 제 기준으로는 별로입니다
다른분을은 왜 치즈를 빨아 댄건지 모를정도이고요.
몸매 문신 도배를 했는데 이쁜 문신도 아니고 배 어꺠 및 크고 작은 어설픈 색상으로 도배된 그냥 제기준 불호입니다.
치즈 말하는거나 행동은 착하고 새근합니다 . 마인드는 그닥 좋다고는 못하겠네요
서비스는 그냥 누구나 해주는 간단한 평범한 서비스이고요 . 이빨 교정도 있었습니다.
그냥 휴게텔인데 +1 주는것은 제 기준에 +1이 맞나 갸우뚱 했습니다.
와꾸는 휴게텔기준 평타는 하고요 몸매는 약간 육덕지다 해야하나 가슴도 어느정도 크기도 있어 글램 스탈인거 같네요.
후기보면 한국말을 잘한다 한국인이다 이러는데 그냥 간단한 대화만 가능한정도였고
제 한국 발음및 단어를 못알아 들어서인지 저는 영어로 간단히 이야기 했습니다.ㅠㅠ
샤워는 동반샤워 하고 구석구석 씻겨주고 나와서는 동생을 선풍기에 바짝 말리도록 권유하더라고요ㅋㅋㅋ
누워 있으니 간단히 꼭지 및 동생을 빨아재껴주고 바로 콘 껴주네요. 치즈가 물이 없는건지
2번정도 젤을 발랐습니다. 첨에는 여상위로 재끼고 치즈가 뒤치기 해달라 해서 자리바까 주었습니다.
떡감이야 그냥 쿵떡쿵떡 했고요. 마무리는 빠른 피스톤으로 깔끔히 쌋습니다.
제가 너무 기대를 하고 간거인지몰르지만 즐겁게 즐달 했습니다.
저는 재접견 x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