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사계절
위치 : 역곡역 근처
날짜 : 4월 19일
매니저 : 세리
우선 무료권을 지원받은 야맵에 감사인사부터 드립니다.
저번주 주말에 사용하려다가 실패해서 금일 전화해서 무료권을 사용합니다.
전화후에 근처로 이동... 엄격한 인증을 통과후에 호수를 알려줬습니다.
문앞에서 문이열리고 세리가 빨간 원피스를 입고서 반겨줍니다.
실사와 비슷한 세리가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비록 한국말 패치는 아직 부족합니다만...
한가지... 살살 웃는모습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간단한 인사후에 소파에 앉아서 물한잔 마시고 소개를 하고서 샤워실로 입장..
칫솔을 건내주고 씻겨주는데... 흥얼흥얼 웃으면서 ...
세리의 가장 큰장점은 항상 웃는 표정입니다.,
서로 샤워하면서 씻겨주고 간단한 BJ... 부드럽습니다...
수건을 받고서 침대로 이동..
우선 가슴을 제가 탐하면서 밑에는 손으로 애무를 해줍니다.
일단 신음소리 기가막힙니다....
이제는 세리가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하는데...
잘한다 못한다는 기준보다는 ...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형식적이라기보다... 진짜 연인처럼 애무를 해주는데...
밑으로 내려가 저의 불끈이를 잡고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아우..
입안이 엄청 따뜻하고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스킬... 그런것보다 일단 따뜻하고 마음편한 애무라고 할까...?????
받고만 있을수 없죠~ 바로 69자세로 ~ 소중이를 탐합니다.
냄새없고 깔끔합니다.
서로 한참 애무를 하고 세리가 장갑을 끼워주고서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사근사근 ... 기계적인 모습이 아닌 자연스러운 여상..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저도 밑에서 박자를 맞춰서 쿵짝쿵짝~
한참을 하다가 정상위로 돌입하는데~ 밑에있는 세리의 신음소리에 아주 힘이 솟아납니다.
세리의 소중이 상당히 따뜻합니다. 포근히 안아주는 그런느낌~~??
정상위 한참을 하다가 뒤치기 시전~~ 크지도 작지도 않은 엉덩이를 만지면서
또 열심히 박음질을 합니다.
한참을 하다 세리를 정상위로 눕히고서 다시 펌프질을~~
그렇게 또 열심히 서로를 탐하다~ 올챙이를 발사~~
지쳐서 쓰려져있는 세리를 일으키고~ 같이 샤워실로 가서 서로를 또 싯겨줍니다.
그리고 옷을입고서 포옹을 하고서 바이바이 합니다.
총평
* 글래머한 몸매는 아니지만 품안에 쏙들어오는 아담한 체격.
* 처음부터 끝까지 방긋방긋 웃으면서 있어준 모습이 제일 좋았던거 같음.
* 형식적인 애무가 아닌 소중한. 따뜻한 느낌을 받을수 있어서 여기에 최고점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을 하고싶네요.
이런 소중한 기회를 준 야맵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