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업소 : 부천 디즈니
방문일자 : 2021-04-14
우선은 무료권을 제공해주신 업소 실장님과 야맵관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야맵에서 우연히 디즈니 무료권 1장이 남아있는걸 보고 포인트로 구입하고 곧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이 무료권 사용 당연히 된다고 해서 약속을 잡고 찾아갔습니다.
날씬한 메니저 부탁했더니 새로온 메니저라며 세아 메니저를 추천해줘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세아 메니저 첫 인상은 날씬하고 예쁜것 보다는 귀여운 스타일 입니다. 아주 반갑게 인사하며 맞이해 주더라구요.
일단 침대에 앉아서 서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 어색하지 않도록 많이 배려해주는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샤워실에서 깨끗하게 씻겨주고 곧바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키도 작고, 날씬해서 제 몸안에 딱 들어와서 좋았네요. 애무하고, 69자세로 서로 열심히 빨다가 여상위로 땀 흘리며 박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눕혀서 정상위로 열심히 박는데 제 다리 사이에 엉덩이가 다 들어올 정도로 작고 날씬해서 정말 좋았네요. 위에서 얼마나 박았는지 땀이 흥건하게 흘러내렸네요. 결국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다시 샤워하고 침대에 앉아서 짧게 얘기 나누다 나왔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은 B컵이 나니라 A컵인것 같습니다. 조금 작더라구요. 그 외에는 귀엽고 적극적이고 다 좋았습니다. 나이에 비해 동안이구요.
아무튼 디즈니 앞으로 자주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