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무료권을 지원해주신 수스파, 야맵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더 적극적인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수스파-

쿠폰샵에서 무료권 구입 후 들뜬마음으로 실장님에게 전화하고

무료권 사용한다고 하니 친절하게 연락을 받아주시네요 ㅎㅎ

요즘 시기가 시기인 만큼 무료권 사용하기 죄송한 마음이 들긴 했는데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바로 보내주신 주소지로 이동하면서 느낀건데 역이랑 진짜 가까워서

놀랐네요 ㄷㄷ 무료권이다보니 사람없는 시간대가 언제일까 생각하다가

어제 2시로 잡았는데, 바로 대기 없이 들어갈 수 있다고 실장님이 그러면서

손소독을 시켜주시네요! 위생에 신경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ㅎㅎ

본론으로 들어가서 대기를 안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준비하니 실장님께서 바로 안내해주시고 방 안에서 기다리면 관리사님이

온다고 하셔서 기다리니 바로 관리사님께서 들어와서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네요

-마사지-

저는 후기를 써야하기 때문에 바로 관리사님의 예명을 물어보니 송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수스파를 몇번 방문했지만 처음보는 관리사님에 조금 기대를 했는데

역시 수스파의 관리사님들은 안마를 정말 잘하신다고 느꼈네요

머리부터 시작해서 목 - 어깨 - 팔 - 허리 - 다리 순으로 쭉 내려가는데 정말 시원하고

포인트를 잘 잡아서 안마해주시네요 ㅎㅎ 다리쪽으로 내려가면서 제가 종아리가

뭉쳐서 아파했는데 바로 눈치를 채시고 살살해주시는거 보고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모든 마사지가 끝내고 대망의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혈액순환에 도움에 된다는게 어떤느낌인지 느낀 것 같았습니다. 

-연애-

마무리가 되어갈쯔음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와.... 엄청 이쁘장하게 생긴 아가씨가

들어와서 놀라버렸네요. 저는 또다시 후기를 위해 예명을 물어봤는데 가인이라고

하네요! 집에와서 찾아보니 프로필에는 없네요.. 아쉬웠습니다.. ㅋ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입고있던 옷을 벗는데 허리라인이 생각보다 이뻐서

놀랐네요 이런 몸매는 뒤로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가인의 애무가 시작!

저의 민감한 부분들을 자극시켜주는데 여기서 느낀게 아직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 일한지 얼마나 됬는지 물어봤으면 바로 알았을 것 같은데 애무를 받고나니

얼마 안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시간이 지나 여상위로 시작했는데

와... 여기서 일한지 얼마 안된걸 느낄 수 있엇던게 바로 좁보! 넣는데 

막힌느낌이 들면서 구멍을 뚫는 느낌을 받았네요 ㄷㄷ 오래하고싶었던

제마음이 무색하게 여러 자세도 못해보고 ㅠ 바로 발싸해버렸습니다....

그리고나서 옷을 입고 가인이의 안내를 받아 마무리를 했습니다~

-마무리-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무료권을 지원해주신 수스파 및 야맵관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스파 적극 추천드립니다! 절대 후회안하신다고 장담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