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더운날이 이어지는 이시기에 시원한 즐달 후기를 남기러 왔습니다

월요일에 시간이 남아 수원에 빰빰으로 향했습니다

위치는 수원시청 인근이라 업무보던 곳에서 가깝더군요

지하철역에서 가까우니 뚜벅이로 가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요즘 여느곳과 같이 오피스텔에 1인 1실 스타일이구요실장님 응대도 깔끔하니 친절하십니다

사실 요즘 시설과 실장님들 응대는 상향평준화되고 있어서 제가 이렇게말씀드린다고 해서 큰 영향이 갈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친절하셔요

시간은 오후 4시, 단수 이슈로 인해 평소보다 늦게 예약이 잡혔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도착하니 이쁘장한 처자가 저를 반겨주네요

이름은 유미, +1만원의 처자인데 필리핀 녀성인데도 한국말을 참 잘하네요

외형을 설명하자면 제법 큰 키에 순박해보이는 얼굴이네요

아주 화려하게 이쁜 건 아니지만 수수한 맛이 있습니다

가슴은 꽉찬 b컵이지만 피부가 매끈매끈해서 만질맛이 나네요

코스는 기본 b코스였고, 샤워서비스는 없었네요 ㅠ 살짝 아쉽지만 본 서비스로 들어갑니다

침대에 누워 있는 저를 덮쳐오는 그녀,

삼각애무부터 시작합니다bj실력은 중급, 노력은 상급이네요

꽤나 오래 bj를 해줍니다마인드도 좋아서 제가 장난치는 것도 잘 받아주고웃으면서 빨아줍니다

한 5분간 사전준비를 하다가 이제 슬슬 못참겠다 싶을 때쯤여상위로 시작!

팟팟팟하다가 제가 못참고 돌려 눕힙니다

자연산 b컵이 퍼지는 모습은 참 보기좋네요조임도 괜찮네요.

퍽퍽하고 쎄게 넣는데 손가락을 입에 물고 참는 유미의 모습에꼴림 수치가 올라갑니다

한 5분 하다가 보니 뒤로 하는 맛도 보고 싶어서 유미를 돌리고 으쌰으쌰 진행하는데

아.. 역시 뒤로하는건 버티기가 참 어려워요원래 이런 토끼가 아닌데...

금방 싸버리고 누워있으니 제걸 닦아주고 옆에 누워서 팔베게를 해달라고 하네요

남은 시간이 꽤 됐는데 애인모드로 함께 보내면서 유미 엣날 사진도 보고 요즘 사진도 보고~친구 사진도 보고~~

여자친구랑 모텔에서 한바탕 하고 시간 보내는 것처럼ㅎㅎ

확실히 한국어를 잘하니까 참 좋네요

마지막까지 시간을 함께 하다가 포옹으로 마무리하고 집으로 향합니다ㅎㅎ

화끈한 서비스도 좋지만 이런 애인모드도 한번씩 괜찮은 것 같아요

일상의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다시한번 쿠폰을 지원해주신 야맵 운영진님들과 빰빰 실장님께 감사드리고여기서 후기를 마칩니다

총평시설, 친절도 : 5/5

위치 및 접근성 : 5/5 (주차할 곳은 따로 모르겟네요. 뚜벅이로 가서)

매니저 와꾸 : 3.5 / 5 (민삘, 수수한 와꾸, 휴게텔 평균 정도)

마인드 : 4.5 / 5 (애인모드 좋네요. 말도 잘 통하고 귀엽습니다)

서비스 : 4 / 5 (큰 기술보단 정성, 해달라는 거 다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