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후기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매번 원가권 제공해주시는 야맵 관리자님들과 실장님 감사합니다~
4/30금요일
제니 매니저
금요일퇴근하고 급 feel 이여서 문의 들이니깐 금요일도 원가권이 사용이 안된다 해서
시무륵 했는데 이번에도 사용하게 해주신다 하셔서 기쁜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방번호 소개 받고 찾아가보니 웃으면서 방겨주는 제니
사진이랑 70%이상 비슷했습니다
퇴근하고 방문이라 힘든 몸을 이끌고 갔는데 샤워실 들어갈때부터 손길 하나하나가 아주 정성이더라고요
후딱 씻고 나와서 본게임 시작~!
입으로 시작해서 69로 서로 즐기다 눞히더니 바로 넣는데 ㅗㅜㅑ 허리를 얼마나 잘쓰던지 이대로는 힘들겠다
싶어서 바로 뒷치기 즐기다 얼마 못가 발싸 해버렸지 몹니까
재방문 꼭 해야겠어요
회사 근처라 자주자주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