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부천 휴게텔
매니저: 벨라
코로나가 정말 장기적으로 가지만, 필 받아서 달렸습니다.
어디로 갈까 하다 부천 유앤미로 갔습니다.
인기 업소인지 예약을 몇 번 못했네요.
실장님 안내 잘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장소는 꽤나 큰 다주택 이고, 주택만큼 방도 꽤나 크네요.
2층까지 있고 천장과 창문도 정말 큰 게 인상가네요.
암튼 문을 열고 본건 란제리를 입고 상냥하게 맞아주는 벨라.
휴게텔은 긴장될 때가 많죠, 워낙 사진에 사기를 많이 해서,
하지만 벨라는 합격이었습니다.
몸매도 좋고, 얼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또 피곤해 보이다든가 마인드가 안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들어가 물 한잔하고 씻으러 같이 들어갔습니다.
한국어 실력 나쁘지 않아서 괜찮게 알아듣는 게 편하네요.
씻겨주는 거도 잘 해주고 무엇보다 엉덩이 사이도 잘 닦아주네요.
그렇게 다 닦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꼭지 애무를 맛깔나게 합니다.
느리지도 빠르지도 약하지도 너무 강하지도 않게 잘 하네요.
사까시도 무난하니 잘 받았습니다.
그러다 역립을 했고 원하는 만큼 애무도 하고 딥 키스도 잘 했네요.
그렇게 본격적으로 제가 위에서 박았습니다.
신음소리도 적절히 잘 내고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은 여상으로 하는데 그녀의 가슴이 워낙 풍만해서
주물주물 하면서 하는 게 너무 좋았네요.
마지막으로 뒤치기를 하는데 역시 힙도 좋아서 떡감이 대박입니다.
그렇게 마무리하고 같이 잠깐 누워서 쉬다가 씻고 나왔습니다.
벨라는 상냥하고, 마인드가 아주 좋고, 또한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
육덕은 아니지만 슬림도 아닌 딱 좋은 몸매네요.
거기다 집도 큰 게 맘에 들었네요.
좋은 달림이었고 또 가고 싶은 경험이었습니다.